어떤 정신병자분이 가입하자마자 게시판에
야한동영상 사진과 함께 품번을 구걸하길래,
적당한 선에서 지우고 게시판 헤치지 말라니까
지우기는 커녕 끝까지 발악을 하더군요.
심지어 같은 유저들이 와서는
이유불문 개떼처럼 합심하며 저에게 덤비는 통에
괜한 불미스러운 일로 자게분들 죄송하게 했습니다.
사실 트러블메이커 아닌 사람이 없지만,
저는 친목이나 게시판 해치는 이상한 글이 싫어,
자유게시판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와보니 전쟁터같은 유머게시판과는 확연히 다르고,
소위 인터넷 환자들이 없어 마음나누기 편하더군요.
그리고 어떤 양반이 그러시던데,
저는 보배드림을 즐길뿐이지,
아이디로 횡포를 부리거나 네임드? 그런거 없습니다.
말하기도 유치해서 참...
제 불찰에 새벽 게시판 흐트러뜨린점 사과드립니다.
절차대로할려면 보배드림 직원으로들어가던가하지
아직도정신못차리고 개때들 운운하는거보니
참 게시글 몇만개 허송세월 보내는게참 안타깝다
현실 계급좀 올리셔야 할듯 이래라 저래라 하기전에 님 부터 잘하세요 님 혼자 쓰는 게시판 아닙니다.
죠낸 주인 샛 기 정신으로 살지마시고 현실도 좀 돌아 보면서 앞으로 어찌 살아야 대나 고민도 좀하시고
3년간 게시글이 ㄷㄷㄷ 하던데 이제 집밖으로좀 나오세요 세상은 아직 살만 해요 ^^
- 지나가던 오지랖 퍼- 아 그리고 품번 좀요 알려주세요 ㄱㄱㄱㄱㄱㄱㄱ 가즈 ~~~~ 아
대화를 이어나갔는데,
그건 대화가 아니라 똥같은 짓이었죠.
타게시판보단 그 수가 적을뿐
적어도 마음 따뜻한 분들이 계시니
저도 그 마음 헤아려 글 적어봅니다.
그냥 지나치면 될 일인데,
그렇게 못해 일어난 일이니까요.
하지만 누가 해도 할 일을 했는데,
되려 욕은 실컷 먹네요.
판단해준다고.....싱고먹은글이던데...ㅡㅡ
새벽에 커뮤니티 첫 가입부터 야동품번 구걸해서
지 욕구하나 처리하지 못하는 정신병자인데,
그거 대화사 통하지 않으니 저랑 다퉜죠.
어서 지우실건 잊으실건 버리는 특권 누리시고요
좋은 모습도 모습이지만,
불미스러운 일에 연관돠어 매우 송구합니다.
적어도 누군가를 제지할 수 있는 한마디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욕을 먹어도 말이죠.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주말 잘 보내세요.
딱 맞는 말.
참기름 이던데요..^^
그냥 지나치면 될 일을 붙잡고 다퉜으니.
그것도 그거지만,
개떼들 달려들어 편들어주는게 참...
수준 떨어지더군요.
남과 다름을 인정해야하는데 다들
온라인이라고 물고 뜯으니 원 ㅉ...
주둥이에 세치 혀바닥을 저한테 조준하면 될 일을
여기저기 퍼뜨리니 일이 커지네요.
참 별별 잡종들 상대하려니 시간낭비네요.
절차대로할려면 보배드림 직원으로들어가던가하지
아직도정신못차리고 개때들 운운하는거보니
참 게시글 몇만개 허송세월 보내는게참 안타깝다
주말이 어떨지 뻔히 보이네요.
쯧쯧...
정작 내 몸에서 나는 냄새가 악취인 줄 모르니
그저 안타까울 수 밖에...
이분 정신 못차리신듯 본인이 지적한건 맞고 남이 본인을 지적하면 개때가 되버리고 유게 유저들을 인터넷 환자로 만들어 버리네 같은 보배드림안에서 자게는 선비고 유게는 환자인가?
그리고, 말 바로 하셔야죠!! 김테리우스 님이 언제 "적당한 선에서 지우고 게시판 헤치지 말라니까" 라고 하셨습니까?
첫 댓글부터 욕하면서 탈퇴하고 꺼져라로 시작해 발정난 새끼... 딸잡이.. 성범죄자 온갖 입에담기 거시기한 말로 몇시간 도배해놓고 유저들이 '이유불문 개떼처럼'...? 와 이분 어제 댓글에도 이미지 관리해야한다고 욕하고 지우고 반복하실때부터 느꼈지만 진짜 소름돋는 분이시네...
지금은 블라인드 된 저분의 글, 올리신 짤도 다 가리고 올리셨던데, 김테리우스님이 종종 올리는 이름모를 처자들 헐벗은 사진보다 훨 양호했구만 왜 이렇게 거짓말을 많이하세요.
뭐 앞뒤사정 알고 내뱉나 몰라요.
물살타다가 잠잠해지면 또 글 올려봐요.
그때도 님 편을 들어주며 선동질 할지.
현실 계급좀 올리셔야 할듯 이래라 저래라 하기전에 님 부터 잘하세요 님 혼자 쓰는 게시판 아닙니다.
죠낸 주인 샛 기 정신으로 살지마시고 현실도 좀 돌아 보면서 앞으로 어찌 살아야 대나 고민도 좀하시고
3년간 게시글이 ㄷㄷㄷ 하던데 이제 집밖으로좀 나오세요 세상은 아직 살만 해요 ^^
- 지나가던 오지랖 퍼- 아 그리고 품번 좀요 알려주세요 ㄱㄱㄱㄱㄱㄱㄱ 가즈 ~~~~ 아
박수 쳐줄테니까 놀아봐, 우쭈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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