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페미들의 횡포가 극에 달하고 착시현상까지
벌어지는 상황에서 하도 답답하여 글을 올려봅니다.
페미에 대한 권유및 경고의 글이기에 경어체가
아님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대부분의 여자분들은 남자가 자기를 지켜주고 힘든일,
큰일은 남자가 하는것이라고 생각하고
고생한 남자들에게 보답으로 맛있는걸 먹여주고
보필해줌으로서 안?정감을 느끼려한다.
남자들은 그게 고마워서 더욱 지켜주고 싶어서
목숨을 바쳐 적과 싸우며 위험하고 힘든일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런데 왜 일부 페미들은 이런 자연스러운 섭리를
역행하고 굳이 보호와 배려를 버리고
계란으로 바위치기를 하려는 걸까?
초등생이 대학생을 이기려는 것처럼...무모하고
배려심도 보호심도 없어지려 하기에
페미가 아닌 여자들까지 피해볼까 걱정이 앞선다.
호랑이는 강아지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같이 지내며
장난치다보면 강아지가 호랑이의 콧수염을
건드리는 정도는 애교로 봐주지만
작정하고 호랑이의 콧털을 뽑으려고 한다면
호랑이도 더이상 주제를 모르는 강아지를
맘대로 놔두지는 않고 깨물어서 혼내주거나
죽일수도 있은것이다.
호랑이가 보호하고 배려하고 희생해서
서로 사이좋게 지내려고 하는것인줄 모르는것인가?
강아지가 호랑이랑 싸워서 이기고 무릎꿇리려면
강아지는 호랑이처럼 피지컬을 키우고
강한 송곳니를 키우고 호랑이와 싸워서 이겨야 하는것이다.
스스로 지킬줄 모른다면 호랑이를 무릎꿇릴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인가?
이것이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르는 경우인것이다.
페미들은 자기가 생각하고 행동하면
세상이 바로 페미앞에 무릎꿇을것 같은가?
남자들이 없으면 형광등도 화장실 변기도 못고치면서
나라지키는것은 누가지키는지 알고 싶지도 않은것인가?
모르는것 인가?
중화학 공업. 조선업. 건설업. 외부 적으로부터의 방어
하면서 나라의 경제를 키워서 이제 먹고 살만해졌는데
남자들이 우스워 보이는것인가?
평등하길 떠나 모든것을 우위에 올라서려는 어리석음에
한탄을 금할수가 없다.
나라가 어려워지고 전쟁에서 지면 여자들은 어떻게 되는줄 아는가?
적들의 아이를 낳아야 한다. 본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철저하게 유린당하는 것이다.
병자호란때 청나라한테 몇년간 나라를 뺏기고 부녀자들이 짓밟혔을때
수년후 수십만명의 청나라 사람의 아이들을 낳게 되었다고 전한다.
역사학자들은 말한다. 청나라 사람들이 흑인이었다면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흑인일 거라고 ㅠㅠ
우리 어머니도 아버지를 존경하며 내조하며 의견을 나누고 오손도손
살때가 제일 행복하였다.
아버지는 그런 어머니와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힘든일을 마다하지 않으셨다.
그렇다고 어머니의 위상이 땅에 떨어졌는가 말이다.
어머니는 지금은 아버지보다 집안에서 존경받고 계신다.
아버지는 어머니 말씀이 옳다고 허허 웃으며 넘기신다.
어머니도 화사한 웃음으로 화답하여 주신다.
페미들이여 과연 모든 방면에서 남자들과 대결 하려고 하는것인가?
그리고 스스로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인가?
앞으로의 미래따윈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것인가?
단편적이고 근시안적인 사고를 일반화 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인가?
보호하려는 사람을 적으로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현명하고 좋은 여자분들이 더욱 많다는것을 잘 알지만
이분들은 겉으로 드러내길 꺼려하고 조용히 맡은바
자신의 일을 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다.
이분들이 자기편이라는 착각은 하지 말기 바란다.
-----------------------------------------------------
긴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