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힘든일이 연속으로겹쳐 나쁜생각을햇엇지만
경찰관님과 여러분들에게피해를드리고
다시해보자는생각으로 일용직다니고있는데요.
나이가서른이다보니 마땅히 어딜가야할지도모르겟고.
8년동안모은돈에 대출금까지 사기당하다보니 대출금갚는것도 겨우갚아가고있습니다.
나이서른에배운거없이 자동차영업만해왔는데
지금상황에다시 자동차영업을시작한다는게 하루벌어하루살고 말이안되는것같아요.
핸드폰요금도겨우내거든요.
이런상황에서 도전해볼만한 직업같은게뭐가있을까요?
이런힘든상황에서도 욕심이란걸버릴수가없는지
번듯한직업을갖고싶고 이렇게살수없다는생각도자꾸들고.
힘들더라도 벌이가보장되고 최소집살수있는기회라도주어질수있으면좋겟는데
매일일하고있는중에도 지갑에돈은바로바로나가네요.
부모님도몸이안좋으셔서 모셔야하고 이젠결혼도하고싶은데
괜찮은 기술이나 취업루트조언좀부탁드립니다.
아직은 저런것들을 포기할수가없네요.
따라오라는분도계셧는데 다른분야긴하지만
근데
겨울엔일없어서 손가락빤다고들어서 선듯 나설용기가안나네요
근데초기비용이~
뭐 소문잘나면 왠만한 공뭔 부럽지 않게 벌수도 있어요
삼촌은 포크레인 기사신데 중장비쪽 자격증 따라고 해서 따고 지금 돈 잘 벌고있네요.
삼촌 아들은 그..산에 터널공사?할때 폭파물질(다이너마이트) 사용하는거라던데...화약취급기능사(발파관련자격증)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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