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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나한테 왜? 이러시죠?
왜? 가만히 있는 나를 닉 찍어서
게시글 작성해서 끌여 들여요?
님 일이면 다 큰 성인이면
님이 알아서 혼자 해결하세요.
개극혐인 글삭이나 하지 말고.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내 기분 님 때문에 참 18 같아요.
님 나 아세요?
나 만난 적 있어요?
뭔 말도 안 통하는
자기만의 생각에 갇혀서
다른 사람들 얘기는 듣고 수용할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님 생각 비툴어진 거 맞구요.
님 지금 전형적인 꼰대 짓 하는 거 맞구요
나 지금 님 때문에 화가 엄청 나있구요.
가만히 있던 내가 왜?
이래야 하는지 누가 이유 좀 설명 해줘봐요.
아놔..
진짜 기분 ㅅ ㅣ 발 젖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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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혼자 사는가 봅니다 @@
또 소환글 남길듯..
44살을 어디로 드신건지......
아 고구마
이래서 연예인이 힘든거 아니겠습니까?
귀는 닫은채 신념에 입이 쫒아가는
모양새의 분덜을 종종 볼때마다
쪼매 안타까운 마음일뿐임니다..
그냥 걸러버려유 ㅜㄷㄷㄷ
맛점하세융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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