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택한 내 와이프[7]
제가 더 토닥여주고
사랑한다 해주는게 맞지요.
돈 돈 돈...
매일같이 벌어도 부족한 놈...
돈
그 얼마 안되는 돈때문에 잠시 와이프에게 직접한건 아니고,
안 좋은 얘기을 혼자 중얼거렸네요.
더 못벌어다준 제가 나쁜 아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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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전부가 아니라고들 하는데ㅜㅜ
결국 내 몸 아프면 제일 서럽다요ㅠ
부부는 공동 책임자이고 공동 권리자입니다.
생계를 이어갈 책임은 남편한테만 있는 게 아니고 아내한테도 있습니다.
아내님은 뭐 교육을 못 받으신 사회경제적 무능력자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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