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가 깨끗해진 느낌이네요.
되도않는 글 싸지르고 몇몇 덜떨어진 추종자들이 똥꼬 빨아주면
어깨가 으쓱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맛봐도 미각을 잃어서
좀더 자극적인 글을 연속으로 싸지르면서 결국 블라블라...
붕어 사건 터졌을때 사기당한 분들에게 놀값으로 생각하라는
개병신같은 글을 봤을때 정상은 아니구나 생각했는데
이번에 여자회원에게 글 싸지른거 보고 사람새끼 아니라고 생각했네요
요즘 뜸한거 보니 자게가 깨끗해진 느낌이라 좋네요
상식만 있다면 사람들에게 그렇게 욕 안먹을텐데 역시 세상엔 별별 사람 다 있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평생 그렇게 살다 뒤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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