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커뮤니티엔 어김없이 나타나는 관종들이 있죠 .
어느정도는 이해 합니다만 다수의 사람들이 볼때 올바르지 못한 단어 선택으로 여러사람 기분 더럽게 만드는
그런 글이 있으면 지나치질 못하고 한소리 하는 편 입니다.
보배도 몇몇 관종을 봐왔는데 대표적인 예로 수석대 같은 인간 말이죠 근데 수석대와 버금가는 자식이 또 있네요
떡도 쳐본놈년이 낫다라는 표현이 불쾌한건 저 뿐인가요?
여자 성기를 구멍으로 비유 해가며 구멍장사도 맛집이 있고 없고 라는 표현, 구멍보려고 얼마를 썼다 라는 표현
자지가 보지에 박힌다, 탐스런 과실한번 먹어보겠다는 표현
카페 자체를 쓰레기 카페로 인식 시키기 좋은 글입니다.
그리고 글삭한 내용중 여자친구는 빨리 따먹는게 좋다라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저만 불편한 건가요?
시켜볼게 있어 넌 새꺄 잘 들어라 나이를 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 생각없이 쓴 글이 보는이에 따라 불쾌할수도 있는거다
쓰레기 자식아. 니 입으로 난 관종이다라고 얘기하는데 더이상 쓰레기글로 카페 더럽히지 말고 더러운 단어는 삼가해라
블락이 답입니다ㅋㅋ
남여 잠자리에 배운사람 안배운사람 가르치니 마니 운운하네ㅡㅡㅋ 웃겨서..
상대방이 좋으면 맞춰가는거지 구멍볼라고 2천쓴게 자랑인가? 재수털리네요
저러고 글질하면서 어디가선
여자 좀 꼬셔볼려고 별질 다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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