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강연희 소방경 숨지게 한 주폭(酒暴), 형량 '1년 10개월 ㅠㅠ
확실한 증거도없는 '엉덩이 만졌다'는 6개월
전과40범이 저지른 소방관에행한
살인죄는 1년6개월
시부랄 이게 재판이냐? ㅠㅠ
소방기본법 위반·업무방해 등 총 7개 혐의로 기소
강 소방경 숨졌지만 혐의는 '소방기본법 위반' 뿐
이후에도 도로 드러눕기·경찰 모욕 등 범행 이어가
法 "전형적인 주취폭력, 장기간 사회 격리 필요"
취객 윤씨, 동종전과 40여개 '걸어다니는 시한폭탄'
故강연희 소방경을 폭행해 순직의 원인을 제공하고, 수시로 도로에 드러눕고 행인들을 위협하는 등 상습 주취폭행을 일삼은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29일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 형사2단독(장한홍 부장판사)은 소방기본법위반·업무방해·모욕 등 7개 혐의로 기소된 윤모(48)씨에 대해 징역 1년 10개월을 선고했다.
눈깜짝안하고 죽이자나요.
ㅠㅠ
견찰.떡찰.판새 점점 이상해지는거
같습니다. 후진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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