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벌어진 조국사태 과연 검찰의 난일까요?
대한민국 최대의 권력을 가진 수사 기소권 까지 가진 검찰
어제도 결국 한건 하더군요..
결국 윤석렬총장은 정치적인 판단을 한거 같습니다..
조국 후보자가 어제 애기했죠..
국회에 계류중인 법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그럼 검찰의 권력에 힘을 빼는건데 누가 자기밥그릇 건드리면 좋다고 할련지..
그러나 시대에 맞게 이제가지 폐해가 너무 많았기에 무소불위의 권력 검찰을 손본다고 하자
떼로 달라든결과네요..
어제 정교수 사문조 위조혐의로 기소를 하던데 눈에 뻔히 보이네요..
동양대 총장 어제께 수사했죠..
동양대 총장상 위조냐 아니냐를 확인하기 위해..
동양대 총장은 준적없다
봉사상 총장명의 나가는거 자기가 직접 챙긴다고 자기가 기억 다하고 ..
근 7년전에 봉사표창장을 ?
그걸 기억한다고 ..
물론 한해에 한두장 나가는거 같으면 말을 안해요 일년에 보니 몆백장은 쉽게 나가는거 같던데..
결국 사문서 위조혐의란 것은 총장직인을 총장이 직접 안찍었다고 하니 사문서 위조 혐의란건데..
어제문자가 공개 되었죠..
정교수가 사실대로만 애기해 달라고 ..
“저는 너무나도 참담합니다. 딸의 문제를 넘어서서 희대의 사기꾼처럼 되고 있습니다”라고 토로했다. 또 “저희 학교에서는 실제로 많은 일을 부서장 전결로 처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 않습니까”라며 “부디 이러한 기사가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팩트와 상항에 대한 현명한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답은 나오죠 문자에서 어느국회의원은 협박이라 하더만 국어시간에 졸았는지
아마 동양대 최 총장이 부서장 전결로 처리하던걸 아마 검찰에서는 아니라고 했나 봅니다
검찰에서 압박도 있었겠지요..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그래서 사문서 위조혐의
기소만 해놓고 청와대나 조국에 압박하는거지요..
이번검찰 이시대에 개혁 못하면 담은 영원히 못할것입니다..
조국 후보자가 그 인생을 살아오면서 자신에 대한 부정부패건이 안들어나니 가족을 쥐잡듯 잡은 검찰..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윤석렬 총장하의 검찰 좀 바뀌나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조직의 힘이란것은 역시.. 그나물에 그밥인가 보군요..
이번에 검찰개혁 못하면 대한민국은 또다시 뒤로 물려설수밖에 없을것입니다..
검찰이 의문점이 있으면 수사를 해야지요..
검찰이 기소를 하는데 한사람의 애기를 듣고 기소를 하는게 정상인가요..
바라기님이랑 저랑 어떤 문제가 생기면 님은 님입장 에서 애기할거고 저는 저입장에서 애기합니다..
수사란게 한사람의 애기만 듣고 결정을 내릴수 있는가요..
그리고 기소란게 한사람의 애기를 듣고 기소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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