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과 딸의 부정입학과 관련"한 국민청원 내용 입니다.
동의 하시는 "보배드림"회원님께서는 동의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Yh2z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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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에 접수되는 고소 사건의 우선순위 관련한 청원 입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과 딸의 부정입학과 관련하여 2019.09.16일에 서울중앙지점에 고소를 하였으며, 윤석열 검찰총장은 한겨레신문의 기사와 관련하여 2019.10.11일 서울서부지검에 고소를 하였습니다.
고소한 날짜를 보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과 딸의 부정입학 사건이 약 1개월 먼저 고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고소한 사건이 서울서부지검고소 형사4부(변필건 부장검사)에 배당까지 되었다고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검찰총장이 고소하면 최우선으로 수사를 시작하고 일반 국민들이 고소하면 수사를 시작도 하지 않는 검찰청의 업무처리가 부합하는지요?
이것은 아직도 검찰이 자기식구 감싸기(우대) 및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고 주장하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감사들은 일반국민 보다 우월하고 특혜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과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것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고소한 검찰청이 서울중앙지점과 서울서부지검으로 다른곳이기는 하지만 유독 국민들의 큰 관심사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과 딸의 부정입학 사건"의 고소사건의 진행이 되고 있지 않는것으로 의심됩니다.
현재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과 딸의 부정입학과 관련한 고소사건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 국민들에게 고지하여 주시고 검찰청의 업무처리가 정당한지 법무부 및 감사원의 감사를 하여주시기를 청원 합니다.
관련 기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01117528241067
"윤 총장이 한겨레신문 기자 등을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발송"하였다는 머니투데이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09664.html
"민생경제연구소와 국제법률전문가협회 등 시민단체는 1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민원실에 나 원내대표 아들·딸의 입시부정 의혹 등과 관련한 업무방해 의혹 고발장을 냈다."라는 한겨레 기사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0/827031/
"윤석열 검찰총장이 건설업자 윤중천(58·구속기소) 씨의 원주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를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라는 매일경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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