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기간 동안 운전기사 한 기억 뿐.
정작 제 휴가가 있었나 싶네요.
회사가는게 오히려 편한 나이인가 봅니다.
군대 있을 때 병장 달고선 휴가 때 빨리 복귀하고픈 마음같이.
가족과 함께라 좋긴 좋은데.... 흠흠
휴가 기간 동안 운전기사 한 기억 뿐.
정작 제 휴가가 있었나 싶네요.
회사가는게 오히려 편한 나이인가 봅니다.
군대 있을 때 병장 달고선 휴가 때 빨리 복귀하고픈 마음같이.
가족과 함께라 좋긴 좋은데.... 흠흠
웃자 산춘은 말뚝 박았어야 좋았었지 말입니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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