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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래미랑 어머니 모시고 동부산 아울렛갔다가
점심밥 먹기 전 시간이 애매해서 잠시 딸래미 바다 보여주러
기장해수담수화 앞에 바다보러 갔더니
텐트 쳐놓고 고기굽으면서 술판 벌이고 있는것도 보기 싫은데
대놓고 설거지까지 하고 있길래 설거지는 집에가서 하라고
했더니 종량제봉투에 담으려고 헹구고 있었다는 개.똥같은
소리를 하길래 장난치냐고 성질부리니깐 후딱 가져가네요..
차타러 지나가는데 뒤에서 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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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터는 경찰 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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