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는 해장국집이 고속도로 ic
바로 앞이라서 대중교통이나 도보로 오는게
불가능한 위치입니다.
제 취미가 세차라서 심야 세차하고
새벽 6시 전후로 해장국집에 가게되면서 특이한걸 알게됬는데요.
부부끼리 사이좋게 소주 드시고
차타고 집에가는 경우도 보고
혼자와서 소주 두병까고 1톤 트럭 몰고 가시던 분 부터..
생각보다 아직도 음주를 대수롭게 생각하는구나 싶습니다
앞으로는 소주까는 분들 유심히 바라보다가 모조리 신고
해버리려고요.
무조건 신고 부탁드립니다
귀찮으시겠지만 수고해주세요
남들다 존나 심각하게 생각했는데 본인만 별거 아닌걸로 생각함.
결론은 음주하는 새끼들 습관이고 지가 뭘 잘못하는지 모르는 거 같음
만 살아라
면허 영구정지 해야 안함
이래봐주고 저래봐주고
왜? 법만지는 새끼들 지들이 빠져나가야하니까
그래도 기사식당 이 괜찮겠지 하고 ..
거기서 밥 을 먹는데..
책상밑에 검은봉지 에서 술 따라 마시는 사람 봤습니다 ...
장면을 많이 목격합니다. 반주락 괜찮다. 조금은 괜찮다 이런게 아니잖아요~
다시 시민 신고제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닙니다!
부부
끼리는
새벽에
해장국
안먹습니다
!
광역버스 광주.이천.용인 시내버스가 상시다니는 교통허브이고 콜택시.탕뛰기.렌트카.항시대기 지역임
점심에 반주 소주한병마시고 6시 퇴근시 운전가능한가요?
회사에 그런 사람이 있네요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음주운전이 자랑인 듯 하는 분들 의외로 많으니....
매년 여름중반부터 늦은가을 또는 초겨울까지 모지역 방조제 및 근처 조그만 방조제들에 가보면 날밤세워 낚시하면서 일행들 또는 가족들이랑 고기 구워먹고 잡은 고기로 회떠먹고, 음식 싸와서 소주에 맥주에... 장작까지 사와서 불까지 피워가며 온갖 꼴깞들을 다 떨어놓고 새벽녘이나 아침에 그대로 운전대 잡고 가더라구요.
신고한적도 있을 정도네요...
분당가서 너거 신님께서 음주 하나 안하나 그거나 관찰해라
2~4명이 들어와서 식사하면서 술마시는데
차는 가져왔어요
응??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