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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에 노예처럼 살아"…의성 20대 청년농부 극단적 선택 '뇌사'
“농촌 지역에 정착해서 살고 싶었을 뿐인데, 농촌사회 이면에 신물이 난다. 다들 고맙고 죄송합니다. 저는 여기까지가 한계입니다. 안녕히 계시길 바랍니다.”
“프로젝트 설계는 잘됐지만 지역 주민과 교류하거나 주민의 인식을 변하게 할 세심한 정책은 없는 것 같아요. 주소를 이전했으니 됐다는 식입니다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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