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입업체가 폭리를 취한다고 생각하는 것...
F430의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 판매가가 2억 9천이고 일본 판매가가 1억 8천...
1억 1천만원의 차이가 나져... 몇몇 사람들은 옵션의 차이와 세금 및 마진, 마케팅, 유지비라고 하는데...
위 가격은 판매가격입니다. 일본 판매가 1억 8천만원이 깡통차라고 해도 세금, 마진, 마케팅, 유지비
다 포함된 가격입니다. 일본에서도 차를 팔고 일본 딜러들도 먹고 살아야 할거 아닙니까?
한국 수입업체가 얼마나 대단한 마케팅을 하며, 얼마나 많은 매장과 정비소를 유지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우리나라 수입 업체들은 다른 나라 판매가격으로 수입합니까? 왜 다른 나라 판매 가격에 2중으로 마진과
세금, 마케팅, 유지비를 생각합니까?
폭리가 맞습니다.
(옵션에서도 말하고 싶은데... 잘 몰라서 옵션은 말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옵션 차이가 1억이라... 납득이 안가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