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보지 않으셔서 이런 말씀 하시는거에요..
미쉐린 써보면 정말 다릅니다. 바꾸고 제일 깜놀했던게 비오기 시작할때나 조금 올때 이런때 금호/한타는 미끄러짐이 확실히 있는데 미쉐린은 건조한 노면과 별로 다르지 않아서 품질차이를 확실히 느꼈네요..
수명도 급이 달라요.. 전 많이 안달려서 타이어를 오래 사용하게 되는데 금호/한다는 한 5년 지나면 갑자기 저절로 바람이 빠지는데, 미쉐린은 8년이 넘어도 끄떡안해요..
완전 급이 다릅니다. 가격차이 20~30% 이하면 미쉐린이 답이에요..
달라진 초반 스타트와
달라진 연비를 체감하실 수 있어요.
그나저나 휀다 라인에 안걸리려나...
타이어가 들어가지도 않을 듯.
미쉐린 써보면 정말 다릅니다. 바꾸고 제일 깜놀했던게 비오기 시작할때나 조금 올때 이런때 금호/한타는 미끄러짐이 확실히 있는데 미쉐린은 건조한 노면과 별로 다르지 않아서 품질차이를 확실히 느꼈네요..
수명도 급이 달라요.. 전 많이 안달려서 타이어를 오래 사용하게 되는데 금호/한다는 한 5년 지나면 갑자기 저절로 바람이 빠지는데, 미쉐린은 8년이 넘어도 끄떡안해요..
완전 급이 다릅니다. 가격차이 20~30% 이하면 미쉐린이 답이에요..
궁금하네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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