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었나? 여튼 한참 시배목에서 열심히 활동하던 시절이었는데
어떤 미혼모의 어려운 사연이 올라옴 ㅋㅋㅋ
그래서 병신같은 나 는 물론이고 능력있는 시배목횽들까지 가세해서 ㅋㅋㅋㅋ
ㅈㄴ 도와준다고 돈부터 물품 ㅈㄴ 보내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젊은 놈하고 젊은 년이 짜고친 사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후에 절대 인터넷에서 구걸하거나 어려운소리 하는사람들
안도와줌...............
그냥 그돈으로 유기견 을 위한 곳에 기부함.............
진짜 인터넷으로 구걸할 시간에 나가서 폐지라도 주워서 팔면 가스비 내고도남을듯
차라리 지하철역 앞에서 구걸하는 아저씨들이 양심적인듯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하면서 돈달라고 구걸하는거 너무 뻔뻔함
라면먹어야 되서 뜨거운물이 필요하다?
뜨거운물 가까운 편의점가서
뜨거운물 한번 용기에 담아간다해도
뭐라고안하는데 ㅋㅋ뻔뻔하다 진짜
저는 그리 공감하진 않아요.
그냥 저는 도와줍니다.
도와줬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받은사람이 유흥으로 쓰던 살림에 보탬이되든..
그건 그사람 몫이죠.
선의를 베풀었다면 딱거기까지만 생각하면되요.
내가 베풀었는데.. 그따구로 살아?
그럴 필요 없어요.
나만 만족하면 되는겁니다.
10년넘게 기부도 했고.
북에서 오신 독거노인분 후원하고 있어요.
그리 큰금액은 아니지만.
3000만원 정도 한것 같네요.
한달에 기름값 10만원은 아깝지만.
여기 보배회원들에게 후원한 50만원은
전혀 아깝지 않아요.
저는 그리 공감하진 않아요.
그냥 저는 도와줍니다.
도와줬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받은사람이 유흥으로 쓰던 살림에 보탬이되든..
그건 그사람 몫이죠.
선의를 베풀었다면 딱거기까지만 생각하면되요.
내가 베풀었는데.. 그따구로 살아?
그럴 필요 없어요.
나만 만족하면 되는겁니다.
10년넘게 기부도 했고.
북에서 오신 독거노인분 후원하고 있어요.
그리 큰금액은 아니지만.
3000만원 정도 한것 같네요.
한달에 기름값 10만원은 아깝지만.
여기 보배회원들에게 후원한 50만원은
전혀 아깝지 않아요.
계좌번호 주세요..
비번하고요..
무슨 말씀인지 잘 알아들었어요.
그정도 걸러내는 눈은 저도 있습니다.
다만 구더기 무서워서 된장 못담근다!이런 말이있듯이.
악의로인해 절실한사람이 도움을 못받을까봐
걱정이 되어서 그럽니다.
생리대가 없어 학교를 못가고..
생활고에 시달리다 모녀가 동반자살.
병원비가 없어 죽을날만 기다리는 아이.
가슴이 시키면 그냥 하면되요.
그게 정답이예요.
돈많아 기부하고 후원하는거 아닙니다.
저 묻지마용돈으로 한달 20만원 받아요.
그돈 날위해 쓴적은 별로 없는것 같네요.
선의는 좋습니다만. 얼굴도 모르는 생판 남에게는좀 그렇네요
좋은 지적입니다만..
님같은분들덕에 생활고로 자살하는 사람들이 생기는겁니다.
얼굴도 모르는 생판 남이라도 절실하다면 눈 보이는법이죠.
주작과 절실함을 구분 못할정도로
인생 호락호락하게 살지 안았어요.
나같은사람덕에 생활고로 자살한다고? 말하는게 참 ㅎㅎ
저도 유니세프 정기후원도 했던사람입니다. 뉴스터지고나서 끊었지만요.
님혼자 기부하는거 아니니까 자랑질.선비질 하지마세요. 젛은마음에 기뷰했던사람들이 사기당한거 알면 당연히 기분나쁘지 당신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신지?
저도 현재 형편이 어려운데요.
인터넷에서 도움을 요청해 봤는데 도와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저도 조금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쪽~~~ 가보세용^^ 글삭하지말고
추천수가 낮던~~ 글 두개중에 고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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