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칸트님과 상열님 훈훈하게 마루리되서 좋구요
제일 무서운건 세무소에서 보배 모니터링한다는거..
사실확인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좀 그렇네요
차 하나 사서 인증하면 무슨 일 생길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죄 지은것 없어도 지나가는 경찰차 보면 뜨끔하듯..
자영업자는 보배에 글쓰기 뭔가 좀 꺼려짐..
예능을 예능으로 안보고 다큐로 보니까 조심스러워지네요
모든 수게분들 화이팅 하세요~
조세정의를 위하여 열심히 일해서 세금들 내자구요 ㅋ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네요~
불금 잘 보내시고 주말도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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