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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024106
모트라인 노사장님 리뷰중 일부인데...
재미삼아 한 내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모트라인 리뷰 전체 원본은 https://youtu.be/E2NQlxthj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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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불가
그분 페라리같은 슈퍼카급도 리뷰하고 꽤 여러차종 모신분인데.
320D 뒤를 따라가며 상대편 운전자의 운전실력까지 평가하시더군요.
완만한 코너길인데도 불안하다 표현하시더라고요
한마디로 간튜닝은 못 이깁니다~
무게당 마력비가 삥다리 핫바지도 아니고 그냥 심적으로 더 불안해서 못 밟는거죠~
심적으로 불안하지 않고 있다가 훅갑니다
한계치까지 내모는 운전은 일반도로에선 절대 가늠하지 못합니다
사고가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같은 구간을 윗급 차로는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돌수 있다는걸 깨닫게 된 후
다시 아랫급 차를 타보면 그동안 얼마나 휘청거리며 불안하게 돌아다녔던가를 깨닫게 되는거 아닐까요?
윗급 차를 많이 타보신 노사장님이 불안을 느끼시는 이유...
독일산 엔트리는 그것보다 코너링이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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