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이번사건은 그냥 원인만 봐주셧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공익제보자분이나 박명장님이나 그건 사적인 애기고..
공적인 애기는 우리나라의 최대자동차 회사라는 현대자동차에서 결함을 숨기고
소비자에게 자동차를 만들어 판매했다는것이 팩트입니다..
회사가 불량품이라는것을 알고 소비자에게 판매를 하고 그걸 승인해준 정부..
여기에 대한 현대 자동차나 정부에 비판이 가야지
두분의 언행에 대해 이렇고 저렇고 시비는 옳지않다고 봅니다..
말이란 충분한 대화와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더군다나 문자같은경우는 더더욱 그렇고요..
그러니 글을 보시는분들 ..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유저라면
이번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을 함 해보시길 바랍니다
폭스바겐 사태와 이번 현대차의 사태를 ..
폭스바겐은 사기라면
현대차는 결함입니다..
어느것이 더 심각할까요?
유저분들이 판단하시길..
그것은 당연히 소비자가 생각해야 될 부분이죠..
그리고,,
박명장의 이야기도 숨길 것도 아니죠.
그것은 당연히 소비자가 생각해야 될 부분이죠..
그리고,,
박명장의 이야기도 숨길 것도 아니죠.
제보자분과 박병장이란분이 더 가십거리가 되는거 같아서요..
미국 유럽 중국등 모든나라에서도 몰랐던 사실이지 않나요..?? 정부는 이사건에서 굳이
깔 이유는 없는듯한..
심지어 9월만 해도 세타+람다엔진 달고 파는 미국형 싼타페도 꽤 많이 팔렸던데..
현대가 정부를 속였지만 거기에 속은 정부는 엄정한 그리고 강한 제제를 가해야 하는데
지금도 아무말 없는거 보면 정부가 왜있나 싶습니다..
일단 차량판매 승인을 내준곳은 정부이니깐 정부가 책임을 회피할수 없지요..
정부가 국민의 안전을 등한시 하면 안되지요..
그렇군요 전 싼타페dm 뽑은지 한달도 안됐는데
오일증가되는거 보고 사기당한 느낌이네요
다신 현기차 안살렵니다
차량제조사에서 문제가 있은걸 알고 있으면서 아무런 대책을 안세운것은 문제가 있는거겠지요..
죄송합니다 말이 산으로 갔네요
어쨋든 현기 실망입니다
문맥이해가 안되면 이해할려고 노력해보셈..
머리는 장식이 아닙니다..
이놈만 확실히 처벌하면됨
그런데 로비에 넘어가겠지
정부나 현대나 개나 소나
가쉽거리로 인해서 기억에서 사라지는 걸 종종 보지요
이놈의 개같은 정부와 비슷한 상황이 보배에서 벌어지고 있네요
공작이란말이 제일 많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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