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중형 SUV 이상에서는 2.00리터 디젤모델 구입이 절대적
스포티지 투싼 싼타페 쏘렌토
모두 2.00리터 디젤터보모델 선호
1.7리터와 2.2리터 외면
그런데
코나 티볼리급에선 가솔린 비중이 크죠.
고객이 토크의 필요성을 못 느껴요.
가솔린도
충분할꺼라는 기대감과
엔진힘보단 옵션에 더 치중
올해말이후 SM3 QM3등 1.5 dci 모델 곤두박질 하겠죠..
가솔린 도입 필요성을 느끼고 수입할텐데...
내년에 1.5dci 전모델 단종되리라 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임
소형SUV들은 애초에 쬐끄만한 차들이라 개소링 모델도 연비가 큰 문제가 안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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