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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0:37 답글 신고
    지금의 카톡내용은 극히 일부이며 더많은 내용들....진짜...너무화가나는데 지금 마음이 가라앉지가않아서 차마 더 올리고뭐할수도없네요..정말 이래서 사람은 믿는게아니고 남의일에 껴드는게아니란걸 여실히깨닫네요
    답글 4
  • 레벨 준장 결휘파파 18.08.29 22:15 답글 신고
    건방지게 감히 제가 첨언을 해도 되는입장이냐 아니냐 한참 고민하다
    결국은 제가 하고싶은 말이기에 남기는 무례를 범함을 미리 사과드립니다

    예전에 보배에서 수육나눔 했습니다
    정말 나먹을려고 만드는김에 더만들어서 근처 거주하시는 보배회원분들이랑 나눠먹음 참좋겠다 싶어서 시작한 건데

    어느순간되니 "가게홍보 오지게하네"
    " 불우이웃이나 도와라"
    " 가지러오는 기름값 생각하면 공짜는 아니지"
    가게홍보를 생각하고 의도한 나눔이 아니라고 하니
    " 그러면 길가에서 화장품 샘플나눠주는것도 공짜니 나눔이지 가게홍보는 아니다" 라는 식으로 결국은 교묘하게 가게홍보를 하는 이기적인 개새끼가 되어있었습니다
    그이후 보배에서는 수육나눔 종료하고 다른 카페에서 몇번 진행해봤습니다만
    거기서도 이용하려는 모습도
    한팩만 무료니 아쉽다 더 못가져가냐
    진저리가 쳐집니다

    그런데 웃긴건


    그와중에도 수육나눔이나 그외에 자잘한것들 나눔하고 공유하는건 계속 하고 있어요
    어설픈 실력이지만 재능기부도 간간히하고 있구요
    사람은 누구나 내재된 악한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에 먹히냐 아니냐 는 본인이 선택하는것이고 그에따른 결과도 스스로 감당하는것이라고합니다
    심성이 곧은 분들은 결국에는 올바른선택을 하시더라구요
    힘내십시요
    ---------수정-----------

    하...... 이댓글 남기면서 엄청고민했는데
    막상 까보니 사기꾼이라구요??
    정말...어이가 없다 시바견시베리아호랑이랑 같이 신발끈묶다가사과씨발라먹는소리였네요 하아...
    답글 2
  • 레벨 원사 3 돌격샷 18.08.29 22:45 답글 신고
    요약

    아는동생이 2800만원 사기를당함
    물심양면으로 도와줌 심지어 친형제도 아닌데 친한 아는동생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본인이 자신의 돈으로 2800만원을 해결해주려함

    그러던중 교수님 나타남 제자의 일이니까 명색이 교수인데 도와줘야지
    근데 현재 상황을보니 친형도 아닌 사람이 2800만원을 그냥 준다함 명색이 교수로써 발이라도 걸쳐놔야함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판매가가 친한 형이 하는 이야기하고 다름 교수는 이에 대가리 팍치며 "이ㅅㄲ 이ㅅㄲ 이거 몇백차익을 가지려고 머리굴렸네??"

    제자든 제자의 아버지든 전화해서 주접떨음 왜? 명색이 교수니까 제자들 에게 본인 아니였으면 더 큰 사기를 당했다고 말할생각에 혼자 전화끊고 으쓱해짐

    근데 이 교수도 ㅂㅅ인게
    2800만원 빼기 2~300만원이 친한형 한테는 마이너스 2500~2600만원 인걸 모름 시야가 좁은건지...닭대가리인지...

    여튼 교수의 숟가락 얹기 행각에 빠진 제자는 친한형에게 일시정지함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했지만 두드린게 아닌 오함마로 다리를 부수어 버림...

    지가 다리 깐지도 모르고 본인만 힘드니까 시비텀 근데 생각해보니 본인이 사리분별못하는 ㅂㅅ이였음 이제와서 교수의 뱀같은 혓바닥 놀림에 똥오줌 못가리다 조금 상황파악된건지 도움의 시작이였던 보배에 자살암시


    ... 요약이라고 하기엔 너무기네요 허나 제주위에 식스님같은 분만있어도 천군만마를 얻었다 생각할텐데


    ---------------- 새벽 3시수정------------------------------
    잠 안와서 둘러보는데 동생이란분 나오셨네요... 근데 친한 동생이 아니던데... 하... 당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죠 누가 처음본사람 2800만원을 갚아주겠어여 누가 어떤 ㅁㅊㄴ이 그걸 주겠냐 하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경비실에 키맡겨놨으니 박스터...' 이 두개에서 신호가 왔는데 난 왜 몰랐을까 이게 선입견이네 3초의 의심은 했지만 친한형 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일커지겠네
    교수님과 피해자분 죄송합니다 ㅠㅠ
    답글 1
  • 레벨 대위 2 몽구해상다이렉트 18.08.29 20:35 답글 신고
    결국 도와줬더니 고소했다 이말씀 이신가요??? 이것 참...그럴거 같았으면 아까 잡는게 아닌데... 은혜도 모르고 원수로 갚는것도 모자라서 물에서 건져놓으니 봇짐내놓으라 라는 옛 말씀이 떠오르네요...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0:36 답글 신고
    저는지금 몹시당황스러워서 지금 카톡내용도 다 수정못하고 보이는대로만 올린상황입니다..진짜 전화주신분 아니었으면 지금의 상황도알수도없었을것입니다..진자 너무화가나서 가만히 이대로 끝내지않을겁니다
  • 레벨 대위 2 몽구해상다이렉트 18.08.29 20:37 신고
    힘내세요... 자꾸 이런사람 땜에 좋은 의도를 가진사람들이 도와주고 피해 입을까 피하죠...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0:37 답글 신고
    지금의 카톡내용은 극히 일부이며 더많은 내용들....진짜...너무화가나는데 지금 마음이 가라앉지가않아서 차마 더 올리고뭐할수도없네요..정말 이래서 사람은 믿는게아니고 남의일에 껴드는게아니란걸 여실히깨닫네요
  • 레벨 병장 민건파더 18.08.29 22:43 답글 신고
    이번일로 마음의 상처는 물론 앞으로
    안좋은 선입견을 평생 안고 가실까 걱정이됩니다..결과가 안좋았지만 님의 따뜻한맘
    맘속으로나마 열열히 응원하겟습니다
  • 레벨 중위 1 지중해님 18.08.29 23:54 답글 신고
    선의를 선의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
  • 레벨 하사 2 신을믿나 18.08.30 06:17 답글 신고
    이분 멋있다.
  • 레벨 원사 2 교황님 18.08.30 14:01 답글 신고
    그래서 돈은 돌려줬니? 아니면 대출금을 갚아줬니? 뭐든 말만번지르르 하네
    아니면 그동안 어디 본인명의로 기부한 내역같은건 있니? 아주 사기꾼 전형적인 사기꾼이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0:45 답글 신고
    저는 아직도 저녀석의 주장과 저쪽측이 고소를 한 상황에대해 이해가안갑니다..물론그에대해 응당 당연한 댓가를 치르게할것이구요...또 그때되서 자살한다 뭐한다해도 저는 신경도안쓸겁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0:47 답글 신고
    지금 정신이없어서 카톡내용이 반복된것도있고 빠진것도 너무많은데..저는 정말 제가 이야기하는것에서 단 1이라도 거짓이있다면 제가 자살하겠습니다...그리고 저기서 주장하는 돈 이야기...와..진짜 블박 후방달아주려한것 차 타고싶어해서 비엠드라이빙스쿨데려가려한거 이런거에서 진짜 제돈다내고 지돈 조금들어간거 그거 자기는 안받는다해서 제가 그래도 준다했고...일단 그러다 저사건터저셔 저차땜에 돈많이들어가니까 안받는다해놓고...돈안준다고 고소하고..참..할말이없네요
  • 레벨 병장 아이엠그루트 18.08.29 20:48 답글 신고
    와... 거의 부처급이시네...
    우리나라 종특인가 좋은일하는 사람은 좋게 안보는게 이렇게해서 결국 남돕기 좋아하는 분은 어떤분들도 도으려하지 않겠지...에효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0:51 답글 신고
    저 이제 사람 안믿습니다...아무도 안도와주려구요...그냥 원래대로 유기견이나 돕고살려구요....
    지금의 일과..자살소동????진짜 소름이끼쳐서 지금 물도 안넘어가네요...와...
  • 레벨 병장 아이엠그루트 18.08.29 20:54 신고
    @식스일레븐 그 자살소동 꼬맹이가 걔였군요? 그래요 이렇게 사람에게 치이느니
    유기견들 돕는게 백배 천배 났겠습니다...
    진짜 자기 인생에 큰 버팀목을 자기가 베어버리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0:56 답글 신고
    저는 글한번도 삭제한적도없구요 제가 하도 일처리 엉망으로하고 늦게까지 잠만자고 일처리안해서 너무화가나서 이일에서 전 그만 한다고 한적도있었찌만 그럴때마다 눈물흘리며 부탁해서 참 참고 왔는데...감성팔이? 이건 감성팔이가 아니죠....어떻게 이게 감성팔이일수가있습니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1:05 답글 신고
    제가 철이없긴합니다...그런데 이번일로 너무나 크게 깨닫고 철들고 남에게 신경쓰지않고 제 자신만 생각하고살려합니다...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1:06 답글 신고
    네 저도알아요^^ 그런데 진짜 저 철좀들어야할것같아요ㅠㅠ
  • 레벨 원사 3 프랜즈11 18.08.29 21:22 답글 신고
    많이 황당합니다.
    나이가 어려서라고는 하지만 이해하지 못할 행동들이 너무 많네요. 교수라는 분도 도울려한다면
    왜? 식스님과 통화나 답장을 안주시죠? 많이 억울하시고 답답하시겠습니다. 저라면 모든걸 내려놓겠네요.
    기운내세요. 피해자님이 곧 글을 올리신다고 했으니 어떤 말을 하는지 봐야겠네요.
    이건 황당함을 넘어서 3자 입장에서도 화가 나네요.
    어떤 말로도 지금 식스님께 위로가 될 수가 없겠지만,,, 도움이 필요하시면 말씀주세요.
    조금의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1:42 답글 신고
    정말 저렇게 억울하거나 제가 잘못한게있다면 저와 연락을 해서 이야기를 해야할텐데...전화도 안받고 카톡은 읽기만하고 답도없고 그러고선 억울하다 제가 사기를??쳤다 자기는 빚을져서 자살을하겠다 소동을 벌이고 진짜..에휴...
  • 레벨 소위 3 돌부랄 18.08.29 21:39 답글 신고
    건어물택배 그시키가 이일땜에 가려지는군..
    하나하나 후드려 깝시다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1:41 답글 신고
    저는 진짜 기자님하고 취재할때도 그렇게 열정적으로 저녀석을위해 취재에 응하면서 기자님께 감사의뜻을 표하면서 다시는 저런 어린석은 젊은애들이 발생하지않고 도와달라고까지 하면서 최선을 다했는데...지금의 현실이 대체 이해가안되고 그냥 너무 화가납니다.
  • 레벨 대령 3 코너황제 18.08.29 21:41 답글 신고
    피해자가 제 2의 피해를 입었다는 바로 그분이 님이었군요?
    도와주려는게 보이는데 왜 님을 제2의 사기꾼으로 만든건가요?? ㅠ.ㅜ

    이래서 양쪽말을 들어야 한다는게 이런거군요.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1:42 답글 신고
    저는 자살사건 글도 보지도못하다가 어떤분께서 알려주셔서 급하게 일하다말고 보배에 글올리고서 지금 모든업무도 하지도못하고 너무 화가나서 진짜 그냥 어안이 벙벙한상황입니다...
  • 레벨 대령 3 코너황제 18.08.29 21:45 신고
    @식스일레븐 식스일레븐님 글 내용을 보아하니 정성껏 도우려 했는데 뭔가 피해자라는 사람이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오해를 한듯 하군요... 아직 성인이 아니라 도와주는 사람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였고 그로 인해 제 2의 사기를 당했다 라고 생각 하는듯하군요.. 이 내용에 대해선 자살하려는 그사람이 다시 수정해서 님께 사과글 올려야 마땅한 상황같습니다.

    자살하려는 그 사람이 이 글을 필히 봐야할 시점인듯 합니다..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1:48 신고
    @식스일레븐 아니 절대 나이가 어려서 오해할수가없습니다...자신의 교수님이라는 분께서 그렇게 이야기를하셨다하시고 대체 어떤말씀을 하시고 저를 어떻게 평가를하시고 그러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니 사람이 생각이있으면 저 빚이 2850 만원짜리 대출을 갚아주고 저차를 팔던 기부하던 제가 남는게 있다고 의심한다는게 말이되는지...차량을 기부하던 판매하려면 저 엄청난 대출을 먼저 상환해야하는건데...그리고 제가 누누히 저 돈 월요일에 상환하게 차 서류랑 다 정리하라고 그렇게 이야기를했던것을....에휴..도저히 제 상식으론 이해가안갑니다
  • 레벨 소장 오빠피곤해 18.08.29 21:54 답글 신고
    시간 날때 카톡 이미지 정리해서 좀 올려주세요. 읽다가 하마터면 그냥 나올뻔..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1:56 답글 신고
    너무화가나고 어이가없어서 급한마음에 막 서둘러서 올리다보니 내용도 많이 빠져있고 순서를 정리도못했네요..다만 이러한 자료를 떠나서..사실에대해 좀 밝혀져서 진짜 이 미칠것같은 분노를 멈추고싶네요
  • 레벨 하사 2 스콰트200 18.08.29 21:54 답글 신고
    오마이갓...힘내세요 ...같이 헤쳐나갑시다
  • 레벨 대위 3 쓰리런 18.08.29 21:55 답글 신고
    정독을 못하겠습니다. 누가 요약 좀 ㅠㅠ
  • 레벨 대령 1 희랑 18.08.29 21:56 답글 신고
    전후사정 혹은 님의 진심을 제대로 모르는 교수라는 분 한마디에 진심이 담아 도움을 주려하신분을 배신한 모양이네요.. 하지만!!! 돌다리도 두둘겨 보랬다고... 그 동생분이나 교수님이 무슨 생각으로 고소를 했는지에 대해서 한번 더 들어보고 판단하렵니다. 반박글 안 올라오면 정말 개념도 없고 분수도 모르는 동생인듯요..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1:58 답글 신고
    저는 반박글이던 카톡이던 전화던 제발 저에게 연락이던 자신들의 주장을 이야기좀 해주면 좋겠네요..진짜 답답하고 화가나서 미쳐버릴것같습니다
  • 레벨 대령 1 희랑 18.08.29 22:10 신고
    @식스일레븐 그 교수분이 혈육도 아닌데 그 큰 돈을 덥석 갚아준다는 말에 대해서 의심을 하신듯 합니다. 님 말대로 세상에 공짜는 없잖아요.. 어떻게 보면 상식적인 논리에서 큰 돈을 갚아 준다는 말이 오히려 나쁜 의도로 비춰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동생은 남의 말을 잘 믿으니 마지막 조언자인 교수님의 말을 더 신뢰한듯 하고요.. 그런데 아직 차를 님이 가져간것도 아닌데 왜 자살한다고 설레발을 쳤을까요..
  • 레벨 중위 1 도지삽니다 18.08.29 22:04 답글 신고
    그23세 청년도 정신차리면 해명글올리겠지요 저는 일레븐님께서 차를어떻게 하셔서 한강으로 갔다는줄알고 깜짝놀랐습니다
    일처리 잘되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2 측각수 18.08.29 22:05 답글 신고
    글쓰신분 얘기는 이해가 가는데 팩트가 진짜인지 햇갈리네요
  • 레벨 대령 3 코너황제 18.08.29 22:05 답글 신고
    간단히 요약해서 님 돈 써가며 빛 청산 해주려 했건만... 그차 팔아서 이윤을? 남길수도 있으니 글쓴이님을 사기꾼이라고 하는거지요??지금 상황이??
  • 레벨 상사 1 E280 18.08.29 22:38 답글 신고
    캐피탈이라는게 그냥 놔두면 이자가 계속 붙으니 청년빚을 없애면서 현금으로 차량을 식스일레븐님께서 인수하셔서 중고로 처분한뒤 중고값은 기부하시고 차액만 나중에 형편이 된다면 갚아라. 하셨는데 그 청년이 그 상황을 곡해하고 글쓴이를 고발한 믿지못할 상황인것같네요. 본인이 캐피탈에 빚진게 없어지는건 계산 안하고 오히려 차량 편취나 이런걸로 덮어씌우는것 같은데요..
  • 레벨 병장 채니빠 18.08.29 22:08 답글 신고
    와 자기도와준사람 한데 어쩜저러냐..도와주기로했으니깐 님돈으로 빚값고 차는 내꺼 라는 심보인가??
    글쓴이님 무고죄 진행하세요~~~
  • 레벨 원사 3 샤랄랄라 18.08.29 22:10 답글 신고
    저 근데 제가 대충 봐서 그런건지...처음에 대출금이 식스님께서 2900을 대신 갚아주시고 저 동생분은 식스님께 2900을 갚는거였나요?
  • 레벨 원사 3 식스일레븐 18.08.29 22:11 답글 신고
    아니요 제가 갚아주고 저중에 차값인 1200 만원만 나중에 5년뒤이던 그이후던 이자를 달라는것도아니고 니가 정상적으로 일을해서 여유가될때 그때 갚으라고한 내용입니다
  • 레벨 원사 3 샤랄랄라 18.08.29 22:17 신고
    @식스일레븐 아...제가 이해를 못해서 2900은 2900대로 갚고 차는 식스님께서 맘대로 기부하시려던 건가 했네요..뭐땜에 오해가 생겨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식스님 말씀이 다 사실이라면 그 동생이 인생 어떻게 사는 스타일인지 알것 같네요.
  • 레벨 대령 3 코너황제 18.08.29 22:18 신고
    @식스일레븐 천사 셨군요.. 남에게 호의를 배풀었건만 사기꾼이라는 명칭이 붙었을 줄이야...
  • 레벨 하사 1 aockang 18.08.29 22:12 답글 신고
    아이고 형님 분노때문에 카톡사진도 중복이되고 어지럽네요

    상황 설명글을 다시 한번 쓰시는게 어떠실까요?

    그동안 쓰신 진행과정 글은 간간히 보았지만 상황이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그니까 형님이 대출금 다 해결해주고 대신 차는 받아서 기증하겠다 하였는데

    저 청년이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거죠?

    왜 고소를 당하신건가요?무슨 명목으로
  • 레벨 일병 치돈쫄 18.08.29 22:13 답글 신고
    적당히 도와주셔야하는데 너무나 통크게 도와주시니...교수가 중간서 의심스런 이간질(?)같은거 한거같습니다..
    고소까지 했다니....쯧쯧....어린티가 나네요
  • 레벨 준장 결휘파파 18.08.29 22:15 답글 신고
    건방지게 감히 제가 첨언을 해도 되는입장이냐 아니냐 한참 고민하다
    결국은 제가 하고싶은 말이기에 남기는 무례를 범함을 미리 사과드립니다

    예전에 보배에서 수육나눔 했습니다
    정말 나먹을려고 만드는김에 더만들어서 근처 거주하시는 보배회원분들이랑 나눠먹음 참좋겠다 싶어서 시작한 건데

    어느순간되니 "가게홍보 오지게하네"
    " 불우이웃이나 도와라"
    " 가지러오는 기름값 생각하면 공짜는 아니지"
    가게홍보를 생각하고 의도한 나눔이 아니라고 하니
    " 그러면 길가에서 화장품 샘플나눠주는것도 공짜니 나눔이지 가게홍보는 아니다" 라는 식으로 결국은 교묘하게 가게홍보를 하는 이기적인 개새끼가 되어있었습니다
    그이후 보배에서는 수육나눔 종료하고 다른 카페에서 몇번 진행해봤습니다만
    거기서도 이용하려는 모습도
    한팩만 무료니 아쉽다 더 못가져가냐
    진저리가 쳐집니다

    그런데 웃긴건


    그와중에도 수육나눔이나 그외에 자잘한것들 나눔하고 공유하는건 계속 하고 있어요
    어설픈 실력이지만 재능기부도 간간히하고 있구요
    사람은 누구나 내재된 악한부분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에 먹히냐 아니냐 는 본인이 선택하는것이고 그에따른 결과도 스스로 감당하는것이라고합니다
    심성이 곧은 분들은 결국에는 올바른선택을 하시더라구요
    힘내십시요
    ---------수정-----------

    하...... 이댓글 남기면서 엄청고민했는데
    막상 까보니 사기꾼이라구요??
    정말...어이가 없다 시바견시베리아호랑이랑 같이 신발끈묶다가사과씨발라먹는소리였네요 하아...
  • 레벨 상사 1 E280 18.08.29 22:27 답글 신고
    이분도 저랑 비슷한 부류네요.. 슬픈 현실입니다..
  • 레벨 하사 1 창원라이 18.08.29 22:19 답글 신고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돈잃고 사람잃고 믿음까지 잃었으니..
    결국 마지막엔 사과 뿐이겠죠...
    힘내세요
    좋은 마음 기억 할겁니다
  • 레벨 원사 3 귀요미에용 18.08.29 22:20 답글 신고
    저런 대가리니 무슨.에휴 작성자님이 안타깝다.넌 그냥 그리살아라.살다살다 넌 이일을 후회할꺼다.
  • 레벨 일병 치돈쫄 18.08.29 22:21 답글 신고
    하...슈바...졸웃기네....근데 뭘로 고소한거래요??
  • 레벨 하사 3 백수앞을보는백수 18.08.29 22:25 답글 신고
    사기죄라네요 ㅋㅋㅋㅋㅋㅋ
  • 레벨 상사 1 E280 18.08.29 22:24 답글 신고
    정말이지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셨군요.. 저도 뒷통수 수차례 맞아도 사람이 참 태생이 안변하는게 독해지지가 않더이다..
    난 그래도 어렵진 않으니까.. 좀 참다보면 선의니까 알아주겠지... 그게 나중에 더 큰실망이 된다는걸 언제나 깨닳곤 하는게 인생인가봅니다.

    힘내세요. 저도 겪은일 다 쓰면 병신소리 수천명한테 들을까봐 못적습니다.
  • 레벨 하사 3 백수앞을보는백수 18.08.29 22:24 답글 신고
    혹시 똘똘한 동생 안찾으십니가 ? 일 잘하고 똑 부러진대 형님같은 분이 없네요 ㅎㅎ
  • 레벨 하사 1 누가기침소릴내었는가 18.08.29 22:37 답글 신고
    2850대출정리해주는데 1200차기부 무이자1200갚아라
    아무리생각해도 개이득아닌가요?
  • 레벨 소위 3 blanca77 18.08.29 22:37 답글 신고
    역시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함.
    그리고 20살 갓 넘은 새끼가 컨버터블 외제차요?
    대가리 똥만 들었네.
  • 레벨 하사 3 귀바지 18.08.29 22:44 답글 신고
    허허
    그간 올리시는 글들 정독하며
    동생을 생각하는 형의 마음이 느껴졌었습니다

    동생분 글도 읽어 봤는데
    잘 아는 관계가 아니신것 같네요

    서로의 오해이거나
    진짜 진실이 가려진것 같습니다
  • 레벨 원사 3 돌격샷 18.08.29 22:45 답글 신고
    요약

    아는동생이 2800만원 사기를당함
    물심양면으로 도와줌 심지어 친형제도 아닌데 친한 아는동생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본인이 자신의 돈으로 2800만원을 해결해주려함

    그러던중 교수님 나타남 제자의 일이니까 명색이 교수인데 도와줘야지
    근데 현재 상황을보니 친형도 아닌 사람이 2800만원을 그냥 준다함 명색이 교수로써 발이라도 걸쳐놔야함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판매가가 친한 형이 하는 이야기하고 다름 교수는 이에 대가리 팍치며 "이ㅅㄲ 이ㅅㄲ 이거 몇백차익을 가지려고 머리굴렸네??"

    제자든 제자의 아버지든 전화해서 주접떨음 왜? 명색이 교수니까 제자들 에게 본인 아니였으면 더 큰 사기를 당했다고 말할생각에 혼자 전화끊고 으쓱해짐

    근데 이 교수도 ㅂㅅ인게
    2800만원 빼기 2~300만원이 친한형 한테는 마이너스 2500~2600만원 인걸 모름 시야가 좁은건지...닭대가리인지...

    여튼 교수의 숟가락 얹기 행각에 빠진 제자는 친한형에게 일시정지함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했지만 두드린게 아닌 오함마로 다리를 부수어 버림...

    지가 다리 깐지도 모르고 본인만 힘드니까 시비텀 근데 생각해보니 본인이 사리분별못하는 ㅂㅅ이였음 이제와서 교수의 뱀같은 혓바닥 놀림에 똥오줌 못가리다 조금 상황파악된건지 도움의 시작이였던 보배에 자살암시


    ... 요약이라고 하기엔 너무기네요 허나 제주위에 식스님같은 분만있어도 천군만마를 얻었다 생각할텐데


    ---------------- 새벽 3시수정------------------------------
    잠 안와서 둘러보는데 동생이란분 나오셨네요... 근데 친한 동생이 아니던데... 하... 당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죠 누가 처음본사람 2800만원을 갚아주겠어여 누가 어떤 ㅁㅊㄴ이 그걸 주겠냐 하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경비실에 키맡겨놨으니 박스터...' 이 두개에서 신호가 왔는데 난 왜 몰랐을까 이게 선입견이네 3초의 의심은 했지만 친한형 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일커지겠네
    교수님과 피해자분 죄송합니다 ㅠㅠ
  • 레벨 하사 1 우루산 18.08.30 18:04 답글 신고
    아니 존나 웃긴게, 사람들도 귀가 참 얇은듯... 그냥 저 식스 글만봐도, 저 차량에 대해서 지불한 증거나, 입,출금내역 하나 없는데, 그저 깨톡으로 이빨깐거만 믿고 가는게 참 그렇네요.... 식스 이새끼도 정신상태가 맛탱이 갔는지, 말은 참 그럴싸해.... 근데 증거가 없으면, 뭐다? 니가 친한동생 변제해줄려고 한 증거가 한개도 없는데, 뭔 개솔을 그렇게 장대하게 써놔서, 사람들 선동하는지...에라이 개 사기꾼ㅅ끼야....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자면, 우리나라가 사기꾼 공화국이 된 이유가 한국사람들은 정이 너무 많아서 그런거 같음. 요즘 같은시대에 먼저나서서 누가 도와준다고 하면, 한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음.
  • 레벨 원사 2 통찰하는 18.08.29 22:47 답글 신고
    내가 살면서 느낀건 “나에게 가치가 있는것에만 내 시간과 열정을 투자한다” 입니다
    시궁창과 어울려서 득 될거 없지요 사람이야 많으니 본인 선택으로 죽건 말건 냅 두세요
  • 레벨 훈련병 배르아톰 18.08.29 22:49 답글 신고
    참 진짜 할 말이 없네
    아~~~ 어이가 없네
    답이 없네
  • 레벨 소위 2 킴블랙 18.08.29 22:53 답글 신고
    하아...그동안 보면서
    친동생도 아닌데 이렇게
    발벗고 나서주는 사람도 있구나...
    참 좋운 기분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본인이 빠진 구덩이를 메워주는 사람에게
    참...못할짓을 하네요...
    평생 사기나 당하고 살라고 하고
    사람하나 걸렀다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뭐라 드릴말이 없네요ㅠ
  • 레벨 하사 2 도약조 18.08.29 23:06 답글 신고
    하~ 분위기상 식스일레븐님을 씁쓸하게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결론이 보여지는 마당에 자살선언한XXXXXXX ㄱXXX에 휘둘려진것 위로 드립니다.
  • 레벨 대령 3 비키셈급해여 18.08.29 23:13 답글 신고
    카톡 내용만 봐서는 엎드려 절을해도 모자를판에 고소라니 허 참나...
    카톡 중간에도 보면bmw 있던데 드라이빙 스쿨 이야기였나보군요.
    지금 본인똥을 다른사람이 같이 치워주려 하는데 그와중에 드라이빙스쿨
    말도 안나오네요
  • 레벨 대위 3 293마리 18.08.29 23:19 답글 신고
    저 동생은 보니 머리도 좀 나쁜 거 같고 어리숙하고 세상물정 모르고 남말에 쉽게 혹하는 스타일 같네요

    저런 스타일은 옆에서 보고 있으면 속 터집니다 글쓴분 완전 손해보면서 도와주려했는데....

    저정도의 도움을 주는 진짜 만나기 힘든 인연을 동생의 모자란 머리가 소중한 인연 발로 차버리네요
  • 레벨 병장 경운기라이더1 18.08.29 23:38 답글 신고
    저동생은 차값이 비싼차라생각을 한건지?
    현재 차값시세에 깔세 처받은 업체가문제인데
    그동생이라는 사람은 먼가의심을 하게 교수라는사람이 정신단가쳣네요 많이 힘드시고 우라통터지겠다. 여기보배에 팩트 대화녹치까지 디테일하게 올리시고 진심이란거 느껴지니 제가더화나네요
    힘내시고 기분푸시고 뜻은 저런 유통업체에 피해않가게 하는게 목적이였다는걸 아닌깐 기분푸시고 잘마무리하세요 멘탈은 삶에 무더나는것이잔아요.
    넓은맘으로 차분하게 일잘마무리하세요.
  • 레벨 상병 차니쭈니아빠 18.08.29 23:40 답글 신고
    참 사람 겪어봐야 안다고, 23이면 행동에 책임은 져야지.
    비싼 경험 하셨네요. 기운 내시고 화 삭히시고
    인생 걸림돌 하나 걸러냈다 생각하십시요.
  • 레벨 대장 하루기 18.08.29 23:49 답글 신고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답니다..
    버리세요...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거 아닙니다.
  • 레벨 원사 1 카모마일8008 18.08.29 23:52 답글 신고
    외면하시길 ... 결국은 남의 일이고 본인이 뿌린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 레벨 대령 2 분리수거담당 18.08.29 23:54 답글 신고
    가족아닌 이상 조언이상은 오지랍입니다. 버리시면 됩니다.
  • 레벨 소위 1 장난고만까 18.08.30 00:03 답글 신고
    사기라 하면 재산상의 이득을 위해
    타인에게 금전적 재산상의 피해를 끼치는건데

    식스님은 오히려 금전적인 손해를 보는 상황이니
    사기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무고죄로 처넣으세요
  • 레벨 소장 춥다문닫아라 18.08.30 00:53 답글 신고
    사람볼줄 모르는 놈이 은인과 원수를 구분도 못하네
  • 레벨 준장 웃음이야기 18.08.30 01:04 답글 신고
    호이를 베푸니 둘리가 깐따삐야...
  • 레벨 병장 부산해병 18.08.30 03:09 답글 신고
    정말 주위의 말의 힘이라는게 참 대단한거 같습니다. 정말 친한사이라면 이간질을 당하더라도 물어볼 수 있을 거 같기도 한데, 막상 자신이 닥치고보니 두려움부터 앞섰던것 같네요.. 아무튼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돌격샷 18.08.30 03:48 답글 신고
    지금부터 댓글다실때 이중피해자 글읽고 신중히 다세요 저는 제대로 당했습니다...
  • 레벨 하사 2 신을믿나 18.08.30 06:29 답글 신고
    돈을 떠나서 이런 인맥을.... 에혀 너무 큰걸 잃어버렸네요.
  • 레벨 하사 3 남자는하체지 18.08.30 10:03 답글 신고
    그래서 입금했냐?
  • 레벨 중위 1 죠봐 18.08.30 11:16 답글 신고
    180은 주고 시작하지??
  • 레벨 소위 3 쉘휄릭s 18.08.30 13:14 답글 신고
    일단 180을 주고 이딴 글 올리는 게 정상 아닌가요 ??

    본인 잘 나가는 얘기 하면서 인증도 못하고 180도 송금 못하는데...

    10개나 넘는 장문의 글 적을 시간에 내 같으면 송금하고 상황 내용 10줄로 요약해서 쓰고 끝낸다..
  • 레벨 소위 3 쉘휄릭s 18.08.30 13:17 답글 신고
    추가로 하나 더 적자면 결국 대출을 다른 대출로 전환하는 거죠 ???

    대환대출 신용도 자산도 없는데 이율이 자동차 대출보다 좋을까요 ??

    적당히 하세요 ..

    그리고 카톡 몇개 올렸다고 분위기 전환하는 님들...

    180이 그리 큰 돈이 아닌데 그것부터 송금 안하고 글만 잔뜩 올리는 이 님 말 믿음이 가시나요 ?
  • 레벨 상사 3 구덩이에쑤욱 18.08.30 13:44 답글 신고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요약

    - 식스일레븐과 이중피해자(동생)은 최근 네이버 지식인으로 알게 되어 지금까지 얼굴 1번 본 사이
    - 식스일레븐이 택배차량 문제 해결해 준다며 조금씩 조금씩 돈 보내라며 지금까지 총 180만원 받아감
    - 차량도 가져가려 하는 상황 직전 이중피해자가 주변의 조언에 따라 뭔가 이상해 차량 인수를 며칠 미룸
    - 식스일레븐 태도 돌변해 고소 운운 시작
    - 이중피해자가 180만원 돌려 달라고 신고했으나 암호카드가 없다/핸드폰이 고장났다 등등 핑계 중
  • 레벨 원사 2 교황님 18.08.30 14:29 답글 신고
    지금 비엠 드라이빙 센터 전화하니 8월11일 사고난적 없다하네요 ^^ㅋㅋㅋ 개사기꾼
  • 레벨 하사 1 우루산 18.08.30 18:01 답글 신고
    아니 존나 웃긴게, 사람들도 귀가 참 얇은듯... 그냥 저 식스 글만봐도, 저 차량에 대해서 지불한 증거나, 입,출금내역 하나 없는데, 그저 깨톡으로 이빨깐거만 믿고 가는게 참 그렇네요.... 식스 이새끼도 정신상태가 맛탱이 갔는지, 말은 참 그럴싸해.... 근데 증거가 없으면, 뭐다? 니가 친한동생 변제해줄려고 한 증거가 한개도 없는데, 뭔 개솔을 그렇게 장대하게 써놔서, 사람들 선동하는지...에라이 개 사기꾼ㅅ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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