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무런 대꾸도없고....카톡으로 지금의 상황을 물어보고 카톡으로 대답을 못하겠으면
보배에라도 너의 의견과 주장을 올려달라...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고 말을했지만 아직도 아무런
대답도없고 그냥 속이타들어가네요....
이러한 일을 당한것 자체가...대체....자신들이 150 만원 밖에 차량 변제비용이없어서 그것도 차량 변제를 위해서
처음에 차량을 매각하기로했을때 매각 비용보다 대출 비용이 높으니까 오히려 그돈을 상환해야 차량 매각이되니까
처음에 차량을 1200 에 매각하기로 한 딜러분에게 송금한 150 만원 그리고 후방카메라 다는데 돈이 10만원밖에없다해서...
처음 시작하는 일이 안쓰럽고 힘을 주고싶어서 10만원이면 충분하다하고 제 계좌도아닌 해당 업체 계좌로 10만원 보내라하고
나머지 30 여만원을 제돈으로 결제하고서 부담스러울까봐 아는 분한테 해서 정말 저렴하게했다고 거짓말까지한 사람에게....
그리고 비엠 드라이빙 센터 m드리프트 교육 가기로햇는데 그비용이 50 이라 저녀석에게는 부담이되서 나머지 제가 내고
저녀석이 10만원 준거..그날 급한 사정이생겨서 가지못하게되서 제가 제돈 10만원 보내주게 계좌번호 달라하니까
자기는 몇번이고 물어봐도 못받겠다하더니....그 총 170 만원을 안준다고 사기로 고소를 했네요...
일단 저는 저돈중 제가 개인적으로 단 1원도 사용은커녕 유용한게없습니다. 통장거래내역에도 나와있을뿐더러...
저녀석이 갑자기 차 매각안하겠다고 통보하면서 주말에 저 돈 내놔라 해서....
제가 저 돈은 1원도 가지고있는게아니라 다 매각할 딜러에게 송금되고 , 블박,후방카메라 업체에 송금되어있고
비엠 교육비용도 이미 결제를했다가 못가서 환불도 못받지만 그래도 그건 어차피 제가 못가게된거라서 제돈으로 주기로했던것뿐인데
당장 달라해서 주말이라 밖에 나와있는데 다음날 중요한 약속 (4년만에 소개팅을 받기로해서) 새차도 맡겨야하고 머리도
염색도하고 컷트도 해야하고 옷도 사고 시계도 수리해야해서 밤늦게나 들어가겠지만 집에가서 제 돈을 먼저보내주겠다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야기가 통하지도않고 말도안되는 행동에 화가나서 관계를 끊기위해서 먼저 제돈으로 보내주려했습니다.
주말이다보니 OTP 보안카드도 안가지고왔고 지금 당장 급한게아니니 늦게라도 들어가면 바로 보내주겠다 다만 위에 말씀드린것
처럼 이러이러한 일들로 조금 늦을것같지만 들어가자마자 보내주겠다....굳이 단돈 160~170 때문에 감정 낭비하고싶지도않아서
제돈으로 먼저 처리해주겠다 약속한후 저는 새차 맡기고 쇼핑도하고 시계도 수리하고 미용실가서 염색과 커트도 하다보니
밤 10시가 넘었더군요...그때 연락이 와서 왜 입금안되었냐고 보채는데..진짜 화가 너무났습니다.
분명 오후에 연락왔을때 아니 주말에 연락와서 갑자기 저한테 있는돈도 아닌돈을 내놔라.....
할때부터 감정이 상했지만 어차피 더는 연락하거나 관계이어가고싶지도않아서 분명 사정을 설명한후 늦게 들어가게될듯하지만
가서 보내주겠다했는데....연락와서 보채길래..제가 너무 화가나서...아니 대체 내가 그돈을 내가 가지고있는것도아니고
내가 1원도 사용한게없지만 먼저 들어가서 내돈을 주겠다는데 왜케 보채냐며 화를내자....
경찰에 사기죄로 신고를 한다고해서...진짜 너무 화가 폭발해서 "꼭 신고해라1! 나 절대 죽어도 이돈 내돈으로 먼저안준다
어차피 나는 이돈과 1원도 상관이없고. 대체 후방카메라,블랙박스도 내돈들여서 추가결제해준거 자기가 저 사단만들어서
당일날 업체에서 출장와서 작업해주기로 시간 장소 다 잡아놓고서 취소하게되었는데, 자기돈 10만원 들어간거 안준다고
사기랍니다...분명 자기도 저돈이 제가 받은게아니라 해당 업체로 송금한걸 본인이 송금했으니 더 잘알텐데.....
차량 매각을위해서 자신이 도저히 집안 형편이 안되서 150 정도까지만 부담이된다해서 부담하기로한돈 처음에 매각하기로했으니
차액을 위해 송금한돈 그것도 저보고 먼저 내놓으라해서 알았다했는데 그거 제가 밖에잇어서 안보냈다고 사기죄로 신고한다하고
정말 사람을 미치게하더군요.....
그리고 대체 교수님이시라는분 대체 어떤 말씀과 이야기를 했기에 대체 그냥 가만히 계셨으면 지금쯤 저녀석은
빚은 1원도없이 홀가분한 상황일텐데...이렇게 상황이 되었는데 단돈 만원이라도 도와주시기는 하시는건가요??
너 ~그리고 내가 항상 이야기했지?..너는 꼭 이야기할때 니 주장만 이야기하고 니 잘못 니가 실수한건 다 빼놓고얘기한다고!!
그래서 내가 건X물x찾아갔을때도 니말말 듣고서 주장하다가 욕먹고 문제가 된것도있지만...그러려니했다...............
그런데 대체 나는 너한테 뭘 잘못한거냐?......그렇게 깊은 사이가아닌데 니가 울면서 매달리고 부탁하니까...
내돈으로 너 도와주는 호구병신짓한게 그렇게 큰 잘못이냐?????
대체...나는 내 바쁜시간 쪼개서 내 주거지도아니고 나랑 아무상관없는 의정부 경찰서까지 가서 너의 고소에대해서
반박을 해야하는 현실이 도무지 이해가안간다......................
내가 내돈으로 분명 27일에 현x캐x탈 대출금 정리해준다고 서류다 준비해오라고 했는데....
아니 대체 누가 무슨말을했길래 그걸 나랑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미룬다고 통보해서 내가 참다참다 빡쳐서
나는 이일에서 손뗀다하니까....말도안되는 논리로 헛소리 시작하는데....진짜 궁금하다.....
그리고 왜 내맘대로 차량 기부하겠다고했냐고?........아니 내가 내돈으로 그 차 빚갚아주는데 그 차를 기부를하던
내가 타고다니던 팔던 너한테 상의를 해야하는거니?...........
그리고 좋은일 하는데 꼭 그렇게 상의를 하고 너에게 허락을 받아야하는건지............
아니 그차 니명의만 니앞으로되어있고 차 가격보다 한참 더 많은 값이 대출로 잡혀있는차를....
니차라고...왜 내맘대로 하냐하는 너의 질문에..나는 그때부터 이미 정상적인상태는 아니다 싶었지만...
니가 했다는 자살소동과 말도안되는 나에대한 음해와 너의 주장에 그냥 아무런 할말이없다...
정말 사람에대해 다시한번 상처를 입는구나.................
옛날에 시배목 에서 열심히 활동하던시절에 미혼모 사건때 그때 진짜 그 미혼모와 남자녀석한테 일일이 연락해서
사정들어주고 많은 분들이 돈보내주고할때 큰돈은 아니지만 내 나름대로 최선을다해 보내주었지만....
결국 사기극으로 밝혀진후...그냥 사람에대해 믿음이 사라지기도했지만 너가 내게 보여준 순수함과
열정을 믿고 사람에게 투자한다 생각하고....그러한 도움을 주려한 내 최후가 이런거라니 참 씁슬하다...
내가 너한테 분명 이돈 갚아주니까 너는 휴학계 취소하고 복학하라고 했을때...니가 나한테 그랬지?...
너는 꼭 졸업전에 bmw 328컨버터블 타고 학교에 한학기 다녀야겠다고....
그래서 내가 또 여러가지 설명하면서...그런 오래된 컨버터블사면 수리비 부터 니가 유지하기 힘드니 그냥
나중에 성공해서 좋은차타라고...정 타고싶으면 328컨버는 아니지만 내 차라도 빌려줄테니
그냥 너는 차 사지말고 학교를 다니라고했던 사람이 나다................
너는 니 말로는 큐x엔터에서도 인정받은 작곡가 지망생이라면서 이야기해서 나는 내 친구 유명한 작곡가
알려주면서 자리까지 마련해주려고 한걸 알면서 어떻게 그런생각을하는지 진짜 궁금하다..................
너 일 시작하기전에 어딘가 다쳐서 간단한 수술인가 받는다해서 내가 더운날에 아파서 고생한다고 너 뭐먹고싶은거
없냐 물어보니까 니가 마땅히없다해서 치킨이라도 한마리 먹으라고 치킨 기프티콘 보내주면서 니 건강 생각해주고
염려해줬던게 나다.....그때마다 아..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니가 은혜갚겠습니다 할때도 난 항상 얘기했다...
나는 사람에대해 투자하는거니까...니가 고마우면 그냥 잘되서 성공해서 그때 은혜갚으라고.....................
나는 너한테 뭐하나 바라는것도 없다고 얘기를 하면서...너 나지금 카톡내용 못찾아서그러는데 너 작곡한다는놈이
악기도 없어서 알바해서 사려한다해서 내가 그랬지?...악기 얼마나하냐고?....원래 이 차사건 안터졌으면
내가 분명 너 악기 사준다고까지 했었던거 기억은하냐?.....니 휴대폰 카톡 쭉 봐바...내가 너한테 한 말들과 행동들.....
대체 무슨생각으로 일을 이지경으로 만든건지...내가 카톡보내도 전화해도 다 무시하니까 너의 뜻을 알수가없으니
여기 보배드림에라도 니 뜻을 좀 알려줘라...그래야 내가 조금이라도 널 이해해보려 노력을할테니......
한심한새퀴
이보세요 사기도 머리가 좋아야 치는겁니다.
순진한 사회초년생 꼬셔서 등처먹어서 뭐할라고..
1500만원도 아니고 150만원이 소중한 나이인 청년에게 사기 칠껄 치슈
혓바닥이 길잖아요 혓바닥이 그리고
언넝 꼬맹이 돈 돌려줘라 돌이킬수 없는 실수 하지말고
자정이든 새벽이든..
돈 보내는게 뭐 힘들다고..
그거 모바일로 몇분이나 걸린다고.ㅋㅋㅋㅋ
좋나 구질구질하고...
혀바닥 겁나 길구먼~
최근 들은 허세중에 간만에 존나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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