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너가 올려준 글~너왜 일부분만 그렇게 올리냐?.............

너 저 블랙박스랑 후방카메라 저거 뭐라고했냐?.........

일단 니 건x물류 해결때문에 그거부터 해결하자고하다가 늦어진거 내용 왜없냐?...........

그리고 그거 돈 너 한테 보냈어?.......................

그돈 나 너한테 받은적없어.............그돈은 업체로 갔고 니 이체내역에도있자나~~

그리고 난 그거 달아주려고 내돈으로 나머지 금액결제했는데....이거 뭐냐?..............

그리고 비엠 드라이빙스쿨 못가게되서 너 내가 너한테 너무 미안하다 그래도 다시 날짜 잡던지

아니면 형이 돈준다니까 니가 뭐라했어?...........못받겠다고 그렇게그렇게 만류하던 카톡은 어디갔니?............\

그리고 150 의 문제에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쟈~~~

너 나한테 전화로 뭐라고했어?.........집에 솔직히 다 말못할것같다...울면서 나한테 니네 아버지한테 어떻게 얘기해달라고했니?

그리고 내가 그랬지 이차 해결하려면 알아보니 시세가 1200 정도나와서 손해가 발생하는데....

너 대체 얼마나 있냐고물어봤지?.............내가 믿도끝도없이 줄수는없으니 너한테 물었을때

니가 150 정도는 된다고해서 내가 나머지는 내가 변제해주기로 한 그런내용은 어디갔니?........

그리고 처음에 그차 무조건 매각하기로했다가.........그차가 2800 인걸 알게되서 도저히 그걸로는 안될것같아서

일단 해당 업체가서 항의하고 하자고했지.........

그날 너 다음날에 내가 일찍일어나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해노라고 수없이 카톡 보내고 전화해도 너 안받았자나...

그날 너 오후1시인가 2시되서 일어나서 잤다고...연락와서 내가 너 연락오기전까지 ㅈㄴ 카톡보내고 전화하면서

나 진짜 화가나서 이일 너 못도와주겠다고 한 그런 내용들 다 어디갔니?..........

울며불며 또 ㅈㄹ해서 내가 에휴...하구서.........그날 그 담당 영업과장인가 랑 통화하니까 다행히 위약금 안내도된다해서

너랑 나랑은 아~그럼 간단히 해결되는줄알고 그차 팔기로했잖아..내가 나머지돈 무이자로 빌려줘서..............

그런데 그과정에서 차 에대한 말도안되는 가격과 횡포때문에 너랑같이 회사찾아가서 나혼자 개지랄발광하면서\

처리하면서도 그랬지...........너 지금도 글을 쓸때도 그렇고 너는 항상 너 불리한 내용이나 문제되는 내용은 다빼고이야기한다고...

그래서 내가 항상 너는 좀 솔직하게 다 이야기해주고 제발 독단적으로 행동하지말라고...........까지 부탁을 했다...

그런데 지금 저 내용들?.....무슨 편집이냐?..............

너 블박후방카메라도 내가 돈받은거아닌데 나한테 징징대서 일단 내가 먼저 주겠다했고....

차량 처음에 매각하기로해서 나간 비용 차 현캐에 정리할꺼니까..내가 월요일날 오후에 상환하게

차 서류랑 계약서 아침 9시까지 가서 오전중에 다 해결해놓으라고 한 내용들 다 어디다팔아먹었니???

그리고 내가 비엠스쿨 못가서 너한테 미안하다고 너한테 그날 형 새로 산 차 작업하다가 문제가되서 좀 오래걸려서 너만나러

못갈것같은데 형이 형네 경비실에 형 차 박스터 키 맡겨놓으라고할테니까 주말이라 심심할텐데 형이 원데이보험 넣어줄테니까

타고 놀면서 스트레스 풀라고 형이 미안해서 차 키 까지 내준다는 그런건 다 어디갔냐?,....................

그리고 너 내가 돈갚아주니까 너 일하지말고 빨리 복학해서 학교나 졸업하라고 한 내용들.............

ㅅㅂ 너 아파서 병원인가 어디서 수술인가한대서 걱정되서 ㅅㅂ 뭐라도 잘먹어야한다고 내가 기프티콘 보내줘서

너 뭐 먹으라고 준것도 ...ㅋㅋㅅㅂ 무슨 캡쳐를 내가 너한테 뭐뭐 돈 받아서 횡령한것처럼 적어놨는데....ㅋㅋㅋ

야...진짜 궁금해서 그래....니가 더 잘알자나...내가 내앞으로 송금받은건 비엠스쿨 내돈으로 준거중 10만원 너한테

받은거 그리고 너 차 매각때문에 나한테 송금한거..그거 나한테 1원도 없이 다 송금된거 니가 더 잘알면서,ㅋㅋㅋㅋ\

그런주장을한다?................

음.........뻔히 이체내역부터 다있는걸 너도알면서...너는 일단 니 차 내가 돈 갚아주겠다하다가 니 말도안되는 횡포에

짜증나서 너랑 인연그만 정리한다고하니까............일단 다 나보고 내놓으라해서 내가 그랬지?..............

ㅅㅂ 맨날 쳐자다가 연락한번 안되다 항상 오후늦게 연락와서 이래라저래라 통보하면 내가 니 비서냐고?............

나 진짜 좃같아서 못하겠다고 얘기하면서 그랬지........니가 말한 그 어마어마한 150인가 170 이라는 금액

진짜 내 수중에 있던거는 비엠 드라이빙스쿨 못가서 그냥 가지고있던 10만원 근데...그거 카톡내용은 왜 없냐?

내가 준다고 준다고하는데 너는 못받는다고 계속 해서 내가 그냥 만나서 주겠다 했지?././..

근데 ㅅㅂ 상황이 ㅈㄴ 커져서 돈이 2850 이 있어야해서 내가 ㅅㅂ 내돈 털어서 그돈 갚아주기로해서

너는 그돈 10만원 당연히 양심적으로 못받겠지...나또한 ㅅㅂ 내가 니돈 그 큰돈 빚갚아주고서....

10만원까지 너에게 줄 생각은없었어.........그건 당연한거아니니?.................

그리고 ㅅ ㅂ 내가 그날 너땜에 잠실 왔다갔다하느라 쓴 교통비며 너 쳐먹인 밥값이며 고기값 술값만해도 ㅋㅋㅋ

니 블랙박스 10만원과 비엠스쿨 10만원보다 더 나갔다.................

ㅅㅂ 무슨 지갑 다뜯어진거 쓰는거보고 마음아파서 내가 그랬지?..........형이 원래 일요일날 너 만나러갈때

집에 차살때 받은 머니클립하나줄테니까 그런것좀 쓰지말라고...................

근데 그날 왜 우리가 못만났니?????

내가 그날 소개팅끝나고 저녁때 기분전환도 할겸 드라이브하자고 의정부 간다고했던게...

왜 파토가났니?...........ㅅㅂ 니가 아무 상의도없이 ㅅㅂ 나는 월요일에 그차 돈 대출금 상환하고

기부하기로 다해놨는데........ㅅㅂ 내가 중간에서 그차 차익 쳐먹으려한다는 식의 주장해서...ㅋㅋㅋ

어이없어서 내가 손떼기로했자나.......그래서 내가 그랬지 나는 너 더이상 보고싶지않다고...............

그래서 그날 만나지도않았던거고.................좀 사실에 근거해서 올리자...ㅅㅂ

진짜 죽여버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