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일의 진행상황에대해서 담당 변호사님과 계속해서 의논하다가 절대 대응하지말고 모든 자료가 있으니

경찰조사 후 법적으로 대응하라고 해서 그냥 신경안쓰고 기다리고있었지만 참다참다 지속되는 신상정보유출 및

일부 사람들의 계속되는 장난전화 덕분에 업무조차 불가능할정도의 상황덕분에 휴대폰 전원까지 꺼놓을 정도의

상황이라 참다참다 몇마디 적고 갑니다.

저일을 처리해주기위해 가지고있던 현금보유 증거도 그리고 수많은 중고차관계자분들과 최대한 좋은조건에 매각을

해서 저녀석의 피해를 줄여주기위해서 노력한 증거들 모두 있기에 경찰 및 검찰 조사때 모두 제출하고 진실을

밝히려합니다.

아니 솔직히 지금 현재의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은 상황에서 무슨말을해도 그냥 다 꼬투리만 잡히는 상황이고

몇몇주장을해도 그놈의 인증 인증 요구하는 사람들...최소한의 입장을 표명하거나 나름대로 자료를 올리면

거래내역은 별 도움은 되지않는다해도 올리고나면 참 그걸 합성을 했다는 등의 이야기...

단순히 일부 카드사용 내역을 올리면 한달치 만 올렸다는 소리...한달치만 올린건 저녀석과의 알던 기간중의

기간이기에 그 이전의 내역은 무의미하니까 한달치 그것도 모든 카드말고 그냥 가장 많이사용하는 카드만

내역을 하나 캡쳐해서 올렸지만 그거가지고도 500 정도의 사용내역중 사용횟수에 비해 요금이 적다는등??

의 그런주장이나 나오고...아니 나는 카드를 주유야 주유할인카드를 쓰고 해당 카드로는 간단히 밥먹거나

담배사거나 종종 택시탈때 쓰는게 대부분이다보니 사용 횟수가 많아도 사용금액이 500 정도이긴 하지만...

아무리 보배에 부자 능력자들이 많아서 500 정도야 껌값?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몰라도...

여기는 무슨 죄다 생활비로 최소 500 이상은 사용해서 그런지 대부분 우습게 얘기하는 사람이 많은데

다들 그냥 자기 용돈으로 그냥 한달에 500만원은 넘게 사용을하는것 같네요

뭐 최소 한달에 다들 500 이상 생활비로 쓰는정도신거보니 월 소득이 최소 600만원이상이 되는분들만 있으셔서인지

저러한 소리를 듣는데.....

왜 더 인증안하냐 인증해라....이런요구들....뭐 인증 하면할수록 더 다른 의혹을 야기 시키기만하는데...

심지어는 내가 올린게 아니라 저녀석이 올린 사진을 가지고 누가 올린지 확인도 안한상태에서

나는 Sk를 쓰는데 저녀석은 kt 를 써서인지 캡쳐화면이 내가 올린사진은 sk 통신사로 되어있고 저녀석이 올린건

KT 로 되어있는건데 간단한 사실확인조차 되지않은 상태에서 내 휴대폰이 2개라는 주장까지도

그냥 뇌피셜 또는 자신의 생각만으로 주장해버리고 아님 말고~~등의 주장들......

그런 상황에서 여기에 사람들 재미?를 위해 인증 및 주장이 무슨 소용인가라는 생각밖에 들지가않네요

어차피 이거 지금 사건이 이렇게 된이상 단순히 경찰조사 만으로 정리될 상황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지금 내가 당하고있는 인민재판 보다 무서운 여론재판과~비난과 신상정보 유출등......

그리고 지금의 상황을 즐기며 계속적으로 자신이 마치 이중 피해자? 라고 주장하는 저녀석의 행태....

진짜 명확한 법과 증거자료가 있는데 과연 최후에도 저런 모습일지 참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속적인 신상정보 유출.....얼마나 확실하고 정확한 상황이기에 신상이 유출되는지 알수는없지만 

아직 경찰조사조차 받지않았고 그누구보다 경찰조사를 빨리 받기를 바라는 사람이 나인데...

여기는 죄다 다들 판사,검사님들만 계신지 벌써 일방적인 이야기만 ....

우리나라 법은 대법원 최종 판결전까지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지는 나라인데..물론 그렇게 최종 판결을 내가

유죄를 받을 상황도 아닌데...여기는 마치 이미 엄청난 범죄사건의 당사자인냥 확정되어서 비난과 신상정보가

계속 유출되고있는데....글쎄요...과연 결말도 그렇게될지 저도 참 궁금하네요

왜 저렇게 별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큰 돈을 도와주려했느냐 라는 이야기.....

음..당연히 이해가 가는부분입니다. 물론 정말 큰 돈인거 아는데...솔직히 어느정도 처벌은 받을수있다 생각하는데

일반적인 정상적인 루트의 일을하면서 돈을 벌기도하지만 불법이 포함된 일을 한적이있어서 생각보다 많은 돈을

쉽게 벌었기에 조금 돈을 쉽게 생각하기도했고 그냥 좋은 일에 쓰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결국 지금의 상황을 초래했는데

담당 변호사님께 현재의 상황을 솔직히 말씀드리고 상의드린결과 제가 말씀드린 일부 불법적인 요소로 돈을 번것에대해서

밝혀지면 처벌을 피할수는 없다 하셨지만 차라리 법으로 해당 잘못에대해 처벌을 받으면 받았지 이렇게 일방적인 주장속에

여론재판을 받는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을 하기에 향후 경찰조사과정에서 미리 말씀드리고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처벌을 받을거지만 불법적인 요소는 있었지만 여기서 평가받는것처럼 타인에게 사기를 치거나 그렇게 해서 돈을 번것도

아니고 합법이진 않아도 그렇다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돈을 번것이 아니기에 벌금형이든 그이상의 처벌이든

받으려합니다. 뭐 여기는 뭐 흔히 이야기하는 선비이상의 깨끗한 분들만 계셔서 신호위반 조차도 안하는

청렴하고 깨끗한 사람들만 계셔서 탈세 혹은 그어떠한 잘못도 안하는 분들만 계시겠지만 솔직히 편법이 동원되거나

조금 잘못을 하는 사람들도 충분히 많은데 뭐 이곳이야 다 하나같이 고위공직자 이상의 청렴한 분들만 계시니...

그에대해서 변명을 하거나 하지않고 경찰조사때 이러한 불법적인 소득을 올린것에대해서는 제가 먼저 이야기하고

그에대한 처벌은 달게받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 저 녀석한테 돈을 주지않느냐??....

이게 가장 큰 관건인데....아니 지금의 상황은 저녀석 주장대로 제가 저녀석의 코묻은 돈을 편취한 천하의 쓰레기

사기꾼이 되어있는데...진짜 당당하게 이야기하지만 저녀석에게서 송금받은 돈 중 단 1원도 개인적으로 편취하거나

횡령?등을 한것이 없는데...여기서 그 돈 그냥 주고나면 지금의 상황을 모두 인정하는것과 다를게없기에....

주지않고있는것이고 계속해서 문자나 카톡을 보내도 무시하고 있는 상황에서...너무 지금의 상황이 짜증이나서

카톡은 계속 씹으니 문자로 더이상 소모전 벌이고싶지도않고 그냥 니가 주장하는 돈 줄테니 계좌 알려달라

했지만 아무런 연락조차 없고 그냥 계속적으로 보배 등을 통한 여론플레이만하고있는 상황인데...

지금의 상황은 그냥 상대방의 돈을 횡령하거나 사기치지않았어도 그냥 여론재판에서 니가 잘못한거다 라고 주장하면

그냥 상대방의 잘못이나 문제를 상관하지말고 그냥 주라는 주장인데....

일단 내 통장에 입금된 150 만원의 돈이 저녀석이 요구한 계좌와 입금자가 다르니 입금한 입금자의 계좌를

문자로라도 보내달라 요청했는데 묵묵무답인 상황이고...블박?후방카메라?...법무사 처리비용들

다 하나같이 내가 받은게 아니라 해당 업체로 송금을 했음에도 그냥 일단 자기돈 나갔으니까 그것도 내가 잘못한거라는

주장...아니 당사자는 더 잘알면서 왜 그런 주장을하는건지...나는 이일이 터지기 전에 저녀석에게 일하는데 도움이

되기위해서 후방카메라와 블랙박스 선물하려고 택배사를 운영하시는 분께도 쪽지를 보내서 적정가격과 괜찮은 업체를

여쭤보기도했었고...보배에 교사블,국게,시배목에도 동일하게 블박,후방 카메라 관련해서아는 동생녀석이 택배를 

시작해서 선물을 하려하는데 적정가격과 괜찮은 업체 추천에대한 글을 남기고 그러한 글에 대한 답변등을 참고로

최선의 업체를 찾아서 해당 업체에 저녀석이10만원정도를 가지고 후방카메라를 달려고 한다고 해서....

진짜 아무리 허접한 곳에서 달아도 10만원 가지고는 장착이 어려운데...차가 완전 깡통모델이라 후방카메라와 함께

조그만한 모니터까지 설치해야하는 상황이었기에...그냥 부담될까봐 음~그냥 그정도 가격에 형이 조금만 보태준다고

하고 어차피 취업선물로 블박을 달아주겠다 이야기한후 해당 업체의 계좌로 10만원을 송금하라했고

나머지 금액인 30여만원 정도의 추가금액을 내가 지불했고 해당 업체와 저녀석이 통화까지 다하고

약속장소와 시간까지 잡았는데...하필 그 장착하기로 한날 저녀석의 말도안되는 물류업체와의 계약관계때문에

장착을 취소한건데도 그냥 저녀석의 이야기처럼 해당 돈을 내가 편취한 천하의 사기꾼이 되어있는 상황....

뭐..저도 처음에 많은 분들처럼 저녀석의 순수한?그러한 모습에 점점 호감을 갖게되었고 뭐라도 도움을 주고싶다는

생각에 지내다 지금의 상황까지 왔는데....

지금 저러한 모습에 안쓰럽게 생각하고 도움주려다 지금의 상황을 당한 제가 느끼는거지만 과연 끝까지

응원해주실수있을지 궁금하네요....제가 처음에 저녀석이 네xx 지식in 에 차와 관련된 질문을 올렸기에

(지식인에 답을해서 채택되면 콩을 받게되서 기부를할수있기에 자주 아는 범위에서 답변을 많이하기는합니다. 또한

그 콩 외에도 지속적으로 꾸준히 유기견을 위해서 기부를 하고있습니다)

당시 질문이 bmw 328i등의 오래된 중고차에대해서 질문을 하기에 z4를 소유했었던 사람으로서 보증기간이 끝나면

들어가는 많은 유지비용과 컨버터블의 단점등에 대해서 이야기하다가 너무 차에대해서 모르기에 혹시 눈탱이를 맞거나

하지는 않을까 당시 질문과 저에게 한 이야기는 한 2~3천만원이 있는데 차를 사려한다는 식의 질문을했다보니

나이도 어리고 대충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저 남들의 시선을 받고싶어서 컨버터블을 사고

싶어하기에 그것을 말리고 싶은 마음에 연락을 하게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해당 차량을 구매할 돈이나

능력도없는데 다음날인가부터 천안에있는 무슨 용접일을 가기로했는데 그곳에서 한달에 600 이상인가 준다고했다면서

그곳에서 6개월인가 일해서 그돈으로 복학할때 그 차를 사서 타고갈꺼다

이미 학교에다 자기가 복학할때 그 차량을 타고간다고 호언을 했다 해서...솔직히 저렇게 년식이 오래된 차량은

처음 신차때부터 자신이 애지중지 관리를했어도 보증기간이 끝나면 유지비용이 많이 들수밖에없고 거기다 

335 컨버등은 간혹 초기에 나온모델이 08 09년도에 터보렉등의 문제가 발생도 많이했었던 차종이기에

만류하고 꼭 사게되면 혼자가지말고 내가 잘은 모르지만 너보다는 조금은 경험이있고 아니까 같이가서 도와주겠다

만약 사게되면 비엠 동호회나 해당 차종 동호회에 가입해서 그 회원분들이 내놓는 매물등을 직거래로 사는게

좋다등을 이야기하면서도 저녀석의 상황과 형편을 들어보니...해당 차종은 커녕 모닝을 소유하는것도 넉넉치는 않아보여서

굳이 지금 차를 사기보다는 나중에 조금더 성공해서 사는게 좋다 라는 이야기와 함께 설득을 했지만

본인은 이루고자 한 목표는 꼭 이뤄야하는 성격이라는등의 얘기와함께 자신은 천안에 있는 용접 일을 하는 곳에

가서 일을하겠다 해서 어쨌든 잘 알아보고 가라 아니 용접자격증도없고 경험도 없는 사람에게 600 이상주는업체는 없다

고 했지만 결국 그날 해당 일을 하러 간다고 갔다가...역시나 허위광고였어서 헛걸음 하고 왔다는 소식을 듣고서

세상에 아무 경력도 자격증조차 없는 너한테 그러한 돈을 주는곳은없다 진짜 냉정히 말해서 200 만원이상을 네가 번다는것은

말이안된다 조언을 한후 그냥 그날이후부터 종종 차에대한 이야기와 궁금증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조금씩

연락횟수가 증가하고 저녀석의 열정과 순수함에 괜찮은 녀석이라 생각을하고 나름대로 여러 조언과 도움을 주려했으며

이번에는 택배일을 하기로했다고 하길래 저는 처음에 그 일이 택배 상하차 일을 이야기하는줄 알았습니다.

또 한참 무더위가 지속되던 복날에 어딘가 간단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길래 마음이쓰여서

아플때일수록 잘먹어야하는데 밥먹었냐고 묻자 안먹었다 하길래 아플때일수록 잘먹어야한다고 얘기해주면서

치킨이라도 먹으라고 기프티콘도 보내주고 진짜 이러한 사건이 시작되기전부터도 제 나름대로 저녀석을 아끼고

작은 도움이라도 주려고 노력했었습니다. 그리고 택배 면접을 다음날인가 가야한다고 하길래....

그건 힘들기는 해도 아무런 능력이없어도 할수있는 일이기에 다만 당시 절정의 무더위가 진행중이던 시기였기에

그거 너무 힘들지않냐? 차라리 좀 일반적인 일을 알아보라했더니 자기는 상하차가 아니라 택배 차량을 이용해서

배달하는 일이라 하기에 운전 경력등을 물으니...그냥 자기는 운전 잘해서 상관없다 등의 이야기만 해서

걱정은 되었지만 그걸 하면 한달에 500 이상의 수입을 번다고해서 저야 당연히 해당업계에 대해 모르다보니 

그러면 잘해라~한후 지금의 상황이 만들어진 계약관계등을 모르고 그래도 취업했는데 작은 선물이라도 해주고싶어서

마침 후방카메라를 달려고 하는데 십만원밖에 없어서 고민하길래 그게 안쓰럽고 그래도 젊은놈이 뭐라도 해보려는

생각이 기특해서 선물해주자 마음을먹었고 부담을 갖을까봐 얼마 안드니 니가 10만원 내면 나머지는 내가 10만원정도만

내면 된다 이야기한후 여러업체와 흥정과 논의끝에 최적의 업체를 고른후 해당 업체의 계좌로 10만원을 송금하라했고

나머지는 제가 부담하였습니다. 그래서 장착날짜와 시간까지 다 정한후 장착일이되었는데 그래도 차량이 택배회사차인데

허락없이 장착을 해도되느냐 물었을때 그제서야 해당 차량이 자신이 구매한것이라 해서 아무리 트럭이라해도

최소 천만원단위 이상일텐데 아무것도 모르는 얘가 그러한 눈탱이 맞지는 않았는지 물어보는 과정에서

건x물류와의 계약관계가 이상하다는것을 알게된후 이에대해 해결책을 모색하다가 같이 수많은 대화끝에

위약금을 내더라도 지금 차를 되돌려주고 정리를 하자해서 처음에 저녀석이 저에게 이야기하길 대략 500~600 정도의

위약금이 나올거라고 걱정을해서 안타까워서 제가 물어보았습니다. 너 어느정도 변제할 능력이있느냐 물으니

150 정도가 자신이 지불할수있는 최선이라해서 안타까운마음에 그럼 나머지는 내가 무이자로 빌려줄테니

일단 그거 정리하자 그돈은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천천히 무이자로 갚아라 니가 5년이되었던 그이상이 되었던

졸업후 취업해서 제대로된 수입을 올릴때 그때 달라 이야기한후 그렇게 일이 진행되던 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녀석의 이야기처럼 위약금 500 정도면 일이 정리될수있는 줄알고 저녀석이 계약을 진행했다는

담당 영업팀장님과 통화를 해서 위약금을 낼 생각을 하고있다 당연히 계약서에 서명을 했으니 그에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지려한다 그러니 원만하게 잘 해결을 부탁드린다 하자 그 담당 팀장님께서 원하시는게 차량을 다시 반납하는것을 말하냐

하셔서 그렇다 대답을한후 처리 방안을 물으니 좋은쪽으로 진행이 될듯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저녀석에게 이렇게 처리가될것

같으니 저쪽에서 마음변하기전에 빨리 위약금 물고 정리하자한후 니가 말한 150 을 준비하라고 재촉을한것입니다.

그과정에서 업체에서 연락이왔는데 차량을 반납하는건 어렵다 그런데 위약금은 이미 차량이 출고되어서 낼 필요가없다해서

진짜 일이 잘풀린줄알고 감사하다 그러면 아무래도 이게 탑이 장착되어있다보니 우리가 매각하기보다는 이러한 일을

시작하려는분에게 좋은가격에 양도할수있게 알아봐달라 부탁을 드리니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알아봐주시겠다 해서

일이 잘 마무리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그래서 차량을 우리가 하루빨리 매각하는게 손해가 가장적을것같아서

그렇게 하자고 이야기를 나눈후 정말 수많은 중고차 관계자분들에게 연락해서 해당 차량의 정보와 상황을 설명드린후

매각 가격을 문의하자 대부분 1100~1200 정도의 가격을 제시하시기에 신차가가 저녀석이 보내준 영수증을 보니

1600 이기에 그래도 500 정도만 손해를 감수하면 될것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해서라도 지금 하루빨리 차량을 매각하는게

좋겠다 그러니 지금 빨리 일분일초라도 빨리 차량 나머지 돈 준비해서 매각을 하자고 한후 돈을 준비하라고한것입니다.

당연히 차량 가격이 1600 이기에 캐피탈에 잡혀있는 근저당이 1600 정도면 될거라 생각을했기에 담당 중고차관계자분들께

이거 차량가액이 근저당 설정이 되어있다 차량 매입금액이 근저당 보다 적은데 어떻게 해야하냐 물으니 자신들에게

해당 차액을 지불해주고 같이가서 이전처리하면 된다해서 저녀석이 보낸 금액 150 과 제 돈을 매각하기로한분에게

보낸후 차량을 매각하기로 하고 이렇게 일이 정리되는줄알고 있었는데...알고보니 차량앞으로 2850 만원의 근저당이

잡혀있다는것을 알게된후 다시 멘붕에 빠져서 이 계약관계가 잘못된거라는 직감을한후 저녀석과 함께 해당 업체에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날도 10시반까지 해당업체 사무실에 방문하기로했기에 저는 아침일찍 나와서

10시가 되기전에 약속장소 근처에 도착해서 커피숍에서 기다리고있는데 10시반이 다되어가는데 연락이왔더군요

전철이 어쩌구저쩌구하면서 좀 늦는다 하는데...솔직히 어처구니가없긴했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그래도 최대한 빨리와라 근처 커피숍에서 기다리고있겠다 한후 근처 커피숍에서 기다리는데 11시가 다되어가도

도착을 하지않다 뒤늦게 도착을했기에 일단 해당 사무실에 10시반까지 방문하겠다 했으니 지금 전화해서 사정이있어서

조금 늦어사 죄송하다 이야기한후 11시반까지 방문하겠다 괜찮은지를 전화로 물어보라 한후 그렇게 해서 그날 건x물류에

가서 담당자들과 설전을 벌이고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녀석이 이야기한것이 전부다 인줄알고 정말 그쪽을 강하게 몰아부치며 이야기를 했는데....

그쪽에서 그렇게 당당하고 강하게 나온 이유가 있더군요....처음부터 해당 차량을 구매하는게 시중에서 구매하는것보다

비싼데 괜찮느냐 라는 업체의 질문에 자기는 월 500 이상 벌것이기에 괜찮다 라고 본인이 동의한후 모든 계약서라는

계약서마다 서명을 해놨덛군요...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아니 시중 가격보다 비싸다는데 왜 그걸 계약을햇느냐 물으니

하는 이야기가 자기가 담당 영업팀장님께 이거 얼마정도 남기시나요 라고 물으니 대략 5~600 정도 남아서 그돈으로

자신과 회사등 여러군데서 수입을 나눠갔는다 라했기에 뭐 자기는 한달에 500 이상을 벌게되니 그정도는 괜찮다?라고

생각을 했다 하더군요...그러한 이야기 말고도 제대로된 전후 사정을 이야기했줬었더라면 제가 그렇게 해당 업체에가서

강력히 주장을하고 언쟁을 벌이지도못했을겁니다. 그냥 자기는 무조건 완전한 피해자다...하나도 모르는데 속았다...

주장을 하니 천진난만한 모습과 순순함에 속아서 진짜 너무 안타까운 피해자라는 생각만하고 도와주겠다 생각을한후

지금까지 일을 진행해왔었습니다. 아니 이렇게 3000 여만원의 차량을 계약하면서도 가족에게 조차 해당차량을 구입한다는

상의도없었고 그냥 단지 빨리 500 이상씩 벌어서 bmw 328 컨버 09년식정도를 사고서 타고다닐 생각에 이일을 저지르고난후

문제가 되자 그제서야 도움을 청하고 해서 발벗고 나서다 지금의 상황까지왔는데

지금 저녀석의 일부 주장만 들으니 아 제가 그돈을 빨리 뜯어내려고 일을 재촉하고 서둘렀다 하시는데...

저녀석과 진짜 한 일주일만 친하게 지내면서 연락해보시면 제가 왜그렇게 항상 재촉하고 서둘렀는지 아시게될거라생각합니다.

군대까지 다녀왔다는 놈이 한없이 게으르고 연락도 제때 제대로 되는경우가 없다보니 항상 뭔가 시키면 일이 한없이

루즈해지고 답답한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저는 일을할때 뭐든 최대한 빨리빨리 처리하고 정리하는게 습관이 되어서인지

너무답답해서 뭘 하려할때도 재촉을 하게된것입니다. 실제로 저렇게 느긋한 태도와 저러한 일이 발생되서 일을 처리해야하는

데도 늦잠자고 전화를 수십번하고 카톡만 수십게를 넘게 보내도 일어나지도 않고 연락도안되어서 너무 답답하고

당사자는 저렇게 태평하게 늦잠자고 느긋한데 일을 처리해주기로 한 저만 속이 타들어가고 답답해 하는 상황이 너무

화가나서 진짜 나는 더이상 널 돕지못하겠다 니가 알아서 해라 라고 했었습니다.

차라리 그때 독하게 마음먹고 말았어야하는데...그날 오후 2시인가 일어나서 연락이와서는 또 순진한 모습?과 울먹이는

목소리로 죄송하다며 도와달라 애원하는 모습에 또 병신같이 다시 도와주기로 하고 다시 여러방법을 아무리 찾아봐도

법적으로는 구제받을 방법이없어서 아무런 방법이없자 제가 물었습니다. 방법은 두가지뿐이다 그냥 지금이라도

다시 택배사에 가서 일을 하던지 아니면 저 엄청난 돈을 갚는것뿐이다 하자...진짜 울먹이면서 자기 형편에는 도저히

갚을수도없지만 저 일을 하기가싫다 하지만 늘 저에게 자기는 큐x엔터에서 인정받은 작곡가 지망생이며 성공에대한

원대한 포부와 자신감을 피력했기에 젊은 꿈만은 녀석이 이번일로 꿈을 잃을까 걱정이되어서 고민고민끝에...

미친놈같긴하지만 차라리 저돈 갚아주고 이녀석의 미래에 투자한다 생각하자라고 저도 제 나름대로 큰 결정을 하고

그렇게 하기로했습니다. 물론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조금 편법적인 불법이 다소 포함된 일로 조금은 쉽게 돈을 벌어서

가지고있는것이 있다보니 조금은 더 쉽게 도움을 주기로 결정을 했던것같습니다.

그래도 1분1초라도 이일을 빨리 정리하고 하기위해서 동분서주하면서 일을 해결하기위해 준비했는데

그래서 카톡이나 통화를 하면서 빨리 정리하게 월요일 오후에는 차량 캐피탈에 돈 변제하고 처리하자 라고한후

오전까지 모든 준비마치라했습니다. 또 늦잠자거나 늑장부릴까봐 수없이 통화도하고 카톡으로도 절대 그날만큼은

오전 9시까지 해당 캐피탈사 본사가 여의도에있으니 가서 문열자마자 계약서등 확인들하고 12시까지는 일 마무리하라고

오후에는 차량 변제하고 매각할거라고 이야기한후 그렇게 주말이 시작되었는데 해당사건에 대해서 너무 많은 분들이

응원도해주시고 지지도해주신것이 너무 감사하기도해서 어차피 차량 매각을해봐야 손실이 크기에 해당 차량을 

매각해봐야 중간업자분들만 좋은일 시키는거니 그냥 이 차량을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기부하자라는 마음을 먹게되어서

보배에 글을남겼습니다. 해당 차량을 꼭 필요한분에게 기부하겠다고....물론 작은 금액이 아니지만 조금은 쉽게 돈을 벌었기에

이렇게라도 조금이라도 좋은곳에 쓰고싶다는 마음이 더 강했다 라고 생각을합니다.

그래서 차량을 월요일에 대출금 변제후 화요일에 기부를 하려고 준비를 하고있었는데....토요일 오후 늦게 연락이와서

갑가지 다짜고짜 차량 매각을 미루겠다고 통보를 하더군요....아니 차량 대출금을 갚아준다는 사람은 빨리 처리하고싶어서

월요일에 정리하고 이일을 마무리하려하는데 그러한 혜택을 받는 당사자가 그걸 미룬다는게 도무지이해가 안가서

물으니 대략적인 내용은 주변에서 해당차량 매입가격이 1800 가까이하는데 저는 1200 정도라 하니...아마도 제가 중간에서

차액을 편취하려 한다고 생각을하고 조금더 알아보려 하는것이라는 이야기를 해서 진짜 너무 화가나서

나는 이번일에서 손떼겠다.....니가 이제 알아서해라...나는 진짜 너무 화가나고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이없고

나는 이미 벌써 보배에 수많은 사람들앞에서 해당 차량을 기부하기로 공언을했는데 진짜 당황스럽다 하니까

왜 제맘대로 차량을 기부하느냐 묻더군요...너무 당황스러워서 아니 내가 내돈으로 니 빚갚아주는데 그 차량을 기부를하던

매각을하던 그걸 왜 너한테 허락을 받아야하느냐 묻자...하는 이야기가 제가 자기한테 2850 을 준다는걸 어떻게 믿느냐??

하더군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얘기했습니다. 해당 차량을 매각을하던 기부를 하던지하려면 니가저지른 2850 의 대출금을

상환해야 가능한것인데 당연히 그걸 월요일 오후에 하기로했는데 대체 무슨소리를 하느냐 이야기한후

진짜 너무 화가나서 나는 그만 하겠다하자 그때서야 자기가 보낸 150 과 법무사처리비용 10만원 블박및 후방카메라 비용

10만원 돌려달라하는데...진짜...위에도 설명했지만 차량 매각하려고 받은 150 그것도 처음에 매각하기로한 업체에

입금을 했고 블박후방비용이나 법무사비용또한 제가 받은게아니라 다 해당업체로 직접송금이되었는데

저보고 내놓으라하니 조금 황당했지만 빨리 마무리 짓고 관계를 끊내려 알았다 내돈으로 먼저 주겠다..

다만 해당일이 토요일이었는데 일요일에 약속이있어서 세차도 맡기고 그동안 바빠서 지저분해진 머리와 흰머리때문에

염색도 하고 옷도사고 하려고 나와있는데 좀 늦을것같긴하지만 들어가서 보내주겠다...다른분들은 항상 OTP를 소지하고

다니시는지모르겠지만 저도 평일에는 항상 가지고 다니지만 주말에는 특별히 사용할일이없고 종종 잃어버려서 은행까지가서

늘 재발급받던 적이 많아도보니 주말에 외출할때는 OTP를 가지고 다니지않습니다. 성격상 백이나 파우치등을 들고다니지

않다보니 늘 머니클립과 약간의 현금과 카드만 가지고 다니기에 들어가서 보내줄게 다만 좀 늦을것같다 이야기를한후

세차,쇼핑,미용등을 하면서 있는데 10시쯤인가 연락와서 돈 안들어왔다 재촉을 하는데 갑자기 화가 치밀어올라서...

아니 내가 분명 늦긴하겠지만 늦더라도 들어가면 바로 보내준다했고...그리고 오늘 주말이다...그리고 너도알겠지만

그돈 내가 받아서 사용을한것도아니고 특히 차량매각을 위해 보낸 150 말고는 다 내가 아닌 해당업체에 입금을했기에

내가 지금 먼저 주지않아도되지만 그냥 빨리 처리하려고 준다고한건데 왜이렇게 보채냐등 이야기가 오가는중에

서로감정이 상하기시작했습니다...그러던 와줃에 어이없이 갑자기 경찰에 150 에 대해서 사기죄로 신고하겠다는 발언을하길래

거기서 폭발을해서 어 꼭 신고해라!! 제발 신고해줘라!! 그래 어차피 조사하면 밝혀지겠지만 내가 그돈을 허투로 사용하거나

유용한것도없고 받은것도 없다 나는 진짜 너무화가나서 최대한 너한테 그돈 늦게줄거다 라고 한후 지금의 상황까지

치닫게 된 상황입니다.

181만원?...진짜 그냥 바로 줘도 아무런 무관한 금액인데...지금 이야 당장 저녀석이 이중 피해자라고 올린 내용들

자기가 저한테 당했다 라는 식의 내용의 캡쳐본과 수정본을 가지고 여론이 와~어려운 어린애 코묻은돈 사기친

사람으로 몰고가는데...법적으로 저돈을 제가 편취한것도 없으며 법을떠나 일말의 양심적으로도 편취하거나

횡령등을 하지도않았으며 181 만원?? 저걸위해서 그런 파렴치한 일을 하지도않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괘씸해서 지금의 상황에 치닫게되었는데 과연 진실의 끝은 어디일지 끝이 나기도전에

아니 최소한 검찰 조사이전에 경찰에서 조사조차 받지않은 상황에서 한쪽의 주장만을 가지고 이미 세상에 둘도없는

파렴치한 쓰레기가 되어있고 각종 신상정보를 털어서 별의별 의혹을 다받고있는데....

확인되지도않은 정보들 가지고 몰아가고 기울어지다못해 뒤짚어진 운동장과 다름없는 상황에서 제가 무슨말을 더할수있을까요?

경찰조사만 받아봐도 확인되고 알게될테고 특히 저녀석은 제가 해당 일들이 벌어지는 기간중에 제 폰이 박살나서

제가 급한대로 서랍에있던 2010년경에 사용하던 갤럭시s2 에 유심변환칩을 이용해서 사용하고있다는걸 알면서...

그러다보니 제가 지금 처음부터 이녀석과 연락을 주고받던 카톡내용도 해당 업체 방문하기 하루전인가부터의 내역밖에없고

통화녹취 자료등이 없다는걸 알텐데...그냥 저녀석에 비해 제가 제시할수있는 증거자료가 당장 부족하다보니

저녀석의 주장과 내역들만 가지고 지금의 상황에 쳐해있는데 당연히 경찰조사가 진행되면 휴대폰이 부서져서 

교체한 이력들도 확인될테고 카톡내용이야 복구요청해서 완료되서 제출하면 밝혀질텐데 그저 여기 보배드림에서는

그냥 지금의 모든 저녀석의 주장이 사실로 판단되고 벌써 판결이 끝나서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젊은 청년과

사기당한 청년의 등을 쳐먹는 쓰레기로 저는 판결이 된 상황입니다.

항상 인터넷상의 몇몇 사건을 볼때마다 일단 한쪽으로 우루루~의견이 집중되면 당사자가 그어떤 해명을 해봐야

오히려 그 해명자료를 가지고 어떻게든 자신들의 추측대로 되기를 바래서인지 제딴에는 몇몇 자료를 올리면

그냥 그 자료를 까기 바쁘고 부실하다해도 그 자료에대한 내용보다는 합성이네~뭐네~추가로사진을 찍어올려라...

부터~그냥 비난만 받는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본인들께서도 이러한 참담한 상황을 당하시면 그렇게 현명하게 대응을하실수

있으실지 여쭤보고싶네요...그냥 당사자가 아니니까 그냥 여론대로 한 사람은 무조건적인 가해자와 피해자로 양분되어있는

상황에서 지금도 이글을 써봐야 더심한 비난에 시달릴걸 알지만 마지막으로 보배에 글을쓰고 모든일을 사법기관에서

조사와 결과로 입증을 하겠다 마음먹고 글을 남깁니다.

특히 특정 회원중에 도를 지나친 신상정보 및 이름을 거론하기까지 하시는데 제가 그분이 거론한 사람이 맞나 틀리나

얼마나 확신을 갖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설령 그게 맞다하시더라도 이건 분명한 개인정보유출이며 잘못된 행동입니다.

 그냥 또하나의 재미난 사건이라는 인식만으로 접근하셔서 전후사정 내막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그냥 저녀석의 주장에

힘입어 더 일을 확대해석 하고하시는데 진짜 당사자의 입장으러서 그저 사람이 무섭고 진짜 여론몰이의 위험성에대해서

다시한번 체감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인생을 잘 살았다고 제가 말할수는없으나 이번일을 겪으면서 저는 정말 저녀석에게

아무런 피해를 주지도않았고 그럴생각 조차없었으며 향후 이번일을 정리하면서 저는 어차피 약속한 트럭을 자비로

구매해서 정말 필요로 하신분이 있어서 그분께 양도해드릴것이고 500 만원정도는 유기견센터에 기부를 할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선행을 인증하고 하고싶지도않지만 그러지않으면 또 조작이네 어쩌구 저쩌구 여론몰이가 일어날수밖에없을테고

저의 진심을 조금이라도 인정받고싶다보니 그렇게 하려합니다.

저도 많은분처럼 저녀석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러워서 도움을 주려할때 정말 저녀석은 세상 그누구보다 천사같은 모습으로

다가와서 고맙다 은혜갚겠다부터 시작해서 진짜 말도안되는 공약까지 할정도로 제게 다가왔었고 저는 그러한 순수한?모습에

제대로 알지도못하는 녀석에게 도움을 주려다 지금의 상황에 왔습니다.

 글쎄요 과연 자살을 하려고 했을까요?....자살을 하려고 보배드림이 뭐하는곳인지도 모르던 녀석이....

제가 보배드림 이야기를 하자 그곳이 뭐하는곳이냐고 물어본게 얼마전이던 녀석이 자살을 하려고 한다는걸

보배드림에 글을 남기고....아니 검찰에 유서와 자신의 마음을 보냈다는데....정말 사실일지 궁금하네요...

적어도 여러분들보다 더많이 겪어보고 지내왔었던 사람으로서..정말 이해가 되지않네요...

심지어는 어느날 새벽에는 술도 못먹는다는 녀석이 놀이터인간에서 깡소주 마신 병을 카톡 사진으로 보냈더군요

혹시 나쁜마음 먹은걸까봐 걱정되서 연락을해봤지만 그냥 답답해서 마셨다고 하면서...결국 그날도....

한없이 늦게일어나서 일처리는 계속 지연되는 하루였습니다. 저는 겪어보았기에 순수한게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는거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않습니다. 물론 자살이 나쁜행위인건 알지만 진짜 자살하려는 사람이

자신과 무관하고 활동조차 하지않던 사이버 공간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그런데 진짜 궁금한것은

의로운 많은분들이 경찰에 신고해주셔서 신병이 인도되었다하던데...뭐 한강다리나 아니면 어디 높은곳에서 신병이

인도된것인지 아니면 번개탄이든 뭐든 자살을 하려고 하다가 신병이 확보된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어떤 자살을 하려는 사람이 아무런 준비도안한상태에서 자살하겠다 글을 인터넷상에 쓰는지 제 상식에는 이해가안가네요

 그리고 저도 처음에 건x물류가 무자비한 횡포라고만 생각을하고 투쟁을 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그냥 차량을 매각하고 저녀석이나 도와주는쪽으로 방향을 정한이유가 왜 일까요??

저 녀석이 저에게 자신이 당한 상황을 그저 자기가 유리한쪽으로만 주장을했고 저는 당연히 그모든말이 다 사실이라

생각을했습니다. 그런데 저쪽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사실을 알아갈수록 이거는 물론 잘못된 계약관계이긴하지만

본인이 다 설명을 듣고 판단을 했으며 또한 이러한 일들을 가족에게 조차 상의도없이 그저 자신의 허영심을 위해서

bmw 컨버터블을 사기위해 벌인 일이었으며 해당 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제가 이제는 차에 대한 미련을 벌리고

열심히 살라고했는데도...끄끝내 포기를 안하던 사람이었는데...그냥 지금의 여론은 그냥 자신의 처한 환경을 이겨내기위해서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하다가 지입차 사기를 당했고 그과정에서 저에게 또 사기를 당해서 이중 사기를 당했다는 주장인데...

글쎄요 진짜 사회경험이 없어서 그러는건지 그냥 여론의 힘을 받아서 그냥 저렇게 당당한척하는건지....

과연 지금의 사건이 사법기관의 모든 조사와 판결이 끝난후 자신이 저지른 지금의 상황에대해서 어떻게 감당을 하려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때 되면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주장을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지 매우 궁금하네요..

이번일과 비교할수는없지만 누군가가 피해자라고 주장을 하면 일단 제대로된 증거내역이 없어도 그냥 정황과 조금의

자신의 유리한 내역들만 가지고 주장을하면 다 우루르~몰려들어서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을 비난하고 신상정보유출부터

 엄청난 마녀사냥을 당하다 끄끝내 목숨을 끊기도 하는걸 볼때마다 왜 억울한데 끝까지 대응안하고 저렇게 세상을 등지는걸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막상 그런일에 당사자가되니 이건 뭐 밑도끝도없이 맹목적인 비난과 일상생활조차 불가능하게

만드는 사람들이있다보니 진짜 너무 답답하고 세상이 너무 싫어지다보니 그러한 생각을 하기도하는구나 라는 생각이드네요

어차피 사건을 보는 사람들이야 그냥 아니면 말고~~겠지만 그일을 당하는 당사자는 진짜 그어떤 표현을 할수없을만큼

고통스럽습니다. 진짜 빨리 시간이 지나서 이일의 최종 결과와 진실...그리고 기부가 이뤄진후 조금이나마 제 진실을

밝히고싶은 마음뿐입니다.

 더이상 인터넷상에 쓸데없는 글이나 이야기 하지않고 사법기관 조사를 통해서 진실을 밝히고 규명하겠습니다.

다만 진짜 확실치도않은데 그냥 이미 기정사실이된것마냥의 비난과 음모는 그만 자제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솔직히 비엠 사건은 제가 잘못한게 맞습니다. 그날 일이생겨서 같이 갈수가없게 되어서 미안해서

 거짓말은 한것이 사실입니다. 다음 기회에 가면될거라 생각한 제 잘못이었고 다만 그돈을 바로 준다고했는데

저녀석은 왜 카톡내용을 그런건 하나도 안올리나 모르겠는데...수차례 이야기할때마다 자기는 괜찮다 못받겠다해놓구서는

지금은 그 금액을 제가 편취했고 돌려주지도않았다 하는데...뻔히 아는 사실과 증거가있으면서도 그런주장을 하는게

참 답답하네요...제가 카톡으로도 전화로도 너무 미안해서 약속을 못지킨게 너무 미안하고 본인이 자신은 운전도 잘하고

한다해서 미안한마음에 아파트 경비실에 제 차키를 맏겨놓을테니 주차장에있으니까 원데이보험들어줄테니까

주말인데 드라이브라도 하고 잘 놀다가 가져다 놓으라고 까지 했는데...거절하길래 3~4번가까이 괜찮으니 주말인데

나땜에 약속 펑크난거니까 그렇게라도 하라고 했는데....참...저런 주장을 하는게 이해가안가네요

제 카톡내용 복구되면 당연히 자료가 다 사법기관에 제출될테니 그때는 어떤주장을 할지 두고보려합니다.

 제가 약속을 못지켜서 비엠드라이빙센터 못가는 이유를 거짓말한거 그건 정말 잘못했기에 깊이 반성합니다.

다만 저녀석의 주장처럼 그러한 나쁜의도가 있던것도아니고 10만원 진짜 제가 그게뭐라고 편취하려한적도없고

돌려주겠다고 수차례 제가 이야기한 내역이있는데...그냥 지금은 여론의 힘을 믿어서인지 저런 주장을 하고있네요

 과연 진실이 밝혀진이후에도 지금처럼 저녀석에게 도움을주겠다면서 심지어 대전에서~서울까지 와서 도와주시겠다는

분도 계시던데..과연 그때도 그러한 마음을 갖을수있으실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녀석이 말하는대로 자신의 아이디를 이용해서 제가 중고거래를 했다 그리고 그게 자기한테 돈을 받은이후에

그랬다하는데...아니 제가 왜 제아이디가 아닌 저녀석의 아이디를 빌리려했는지 본인이 제일 잘알면서...

그이유와 내용또한 캡쳐해서 보내준 카톡내용이있으면서 저러는건지 궁금하네요

저에게 거래를 하다가 잘못하신분이 제가 연락하면 차단하거나 피하시길래 그사람과 연락을 하기위해서

빌린것인걸 알고있고 또한 그내용 마저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저런 주장이라니.............

그사람과 연락하던과정에서 몇몇 필요한 물품이있어서 구매를 위해 문의를 한것이었는데...

휴대폰이 박살나서 당장 휴대폰이 필요하다보니 마침 좋은조건에 아이폰이 거의 새상품과 동일한 제품이 나와있길래

구매하려한것이 대체 뭐가 문제인지...그리고 왜 새거를 안사냐고 하시는분도있던데...아니 지금 쓰는게 부서진게 약정이

안끝났으니 일시불로 공기계를 80 여만원 주고 사는게 오히려 더 맞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저녀석이 돈을 보낸거 제가 분명 차량매각을위해 송금했고 그 기록들도 당연히 사법기관에 제출할것이고

그 송금받은후 일주일도 지난시점에서 필요한게있어서 제돈으로 구매하려한게 그리 문제가되는지도 참 아이러니하네요

 계속적인 신상털기와 비난...최소한 사실관계가 밝혀진후에 해도 되는게 아닌가라고 생각을하고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진짜 사건의 최종결과를 보신후에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당사자는 진짜 이게 무슨상황인지 이해도안가고 너무 답답한 상황이며 일방적으로 연락은 받지도않으면서

 자신의 주장만 사이버공간에 펼치는데....공정한 사법기관의 처분이 이뤄진후에 판단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오xx야니가 일부러 그런건지 아니면 실수라하겠지만 니가 내용등을 인증하는과정에서 내 신상이드러나게된

자료들을 올려서 신상이 유포가되었는데...진짜 나는 신상유출보다 너의 그 기막힌 주장과 거짓말들에 치가 떨린다....

보배드림이 뭐하는곳인지 군대다녀올때까지 알지도 못하던 녀석이 나로인해 며칠전에 알게된후 자살 암시글도올리고

터무니없는 주장과 왜곡된 사살만 주장하는데 지금이야 여론이 너에게 유리하게 조성되어있고 니가 제일 잘알겠지만

지금 내가 폰이 맛이가서 일전에 너와 나눈 대화내용이나 증거자료가 부족해서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있는데...

지금을 즐기는건 좋은데 사람은 항상 자신의 앞으로의 일에대해서도 생각을 해야한다 생각한다...

지금은 그냥 즐겁겠지 그냥 니가 뭐만 이야기하면 다 화제가되고 여기저기서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가득하니...

나역시 너의 주장과 이야기만 믿고서 이 일에 도움주려고 하다가 이러한 상황까지 오게되었는데....

근데 지금은 즐겁더라도 니가 잘못된 행동한 것들에대해서는 그 책임은 그 누구도 대신 져줄수가없다...

니가 스스로 책임져야하는거란걸 꼭 명심하고 행동했으면한다.....

그리고 부탁인데 카톡내용같은거 올리려면 진짜 제발 맨처음 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내용 한개도 빼지말고 올려주고

내가 늘 부탁한 통화내용 녹음한것도 다 빠뜨리지말고 올려주렴.....

그렇게 다 올렸는데도 내가 이러한 취급을 받는다면 지금처럼 억울해서 미칠것같지는않겠다.....

더는 인터넷상에서 분란 일으키고싶지도않고 그어떤 요구에도 응하고싶지도않고 사법기관의 판단결과가

나오면 그때 진실의 결과를 올리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말도안되는 한사람의 주장에 현혹되서 무자비한 비난과 신상털기 그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뭐 구글링을 통해서 검색해보니 제가 토토 와 관련되었다 하시는 분도 계시고하던데...

저 2010년경에 토토 정말 많이했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불법사설 토토를 한게아니라

국가에서 운영하는 스포츠 토토를 했었습니다. 철없던 20대 시절에 한탕주위에 빠져서

집에다 사업한다고 4~5개월만에

 7억여원의 돈을 받아서 모두 스포츠 토토에 탕진했었습니다. 해당 사실은 당시 

주거래 복권방에 입금한 내역등이 있기에 불법토토 등은 한적조차없다는것이 밝혀지겠죠

복권방을 통해서 토토를 한 사실은 과거에 워낙 크게했었기에 당시 그 해당 복권방에서는 유명했으니

부끄러운 과거를 숨길수는 없기에 부인하지는 않지만 불법토토는 해본적도 없으며

하지도않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신상정보를 찾아보시는 능력으로 일부 주장을 하시는분들...그런데 기왕 인터넷상에

주장을 하시려면 진짜 백프로 확인된 팩트로 말씀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냥 아니면 말고~그냥 동일인일꺼야라는 정황만가지고 판단하지는 말아주세요....

뭐든지 말하는것은 자유지만 그에대한 책임도 져야하는건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졸업은 안했지만 2005년에 미국에 입국해서 학교다닌 내역도있고 당연히 비자받은 기록도있고

당시에 출입국 기록및 항공권 구매 및 탑승내역 미국에서 생활하던 시절의 사진들 그리고 모든 내역이있는데

음...미국이야기도 거짓이다 주장도있으시고 대체 정말 그렇게 정보를 캐시려면 조금만 더 확실하게 확인해주시지

그냥 아님 말고식의 주장 ...자기일 아니라고 그냥 자신의 생각대로 글을쓰시는건잘못된것이라 생각을합니다.

과거 행적중에 물론 비난받을만한 일들도 있었지만 그렇다해서 누군가에게 지금 말씀하시는것처럼 해를 끼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있었기에 많이 반성을 하기도했고 늘 주의하려 합니다.

그리고 롯데리아 알바이야기....대체 어디서 그런 헛된정보를 들으셨는지...당시 아시는분에게 롯데리아 해당 지점을

인수를 제안받아서 준비하다가 계약조건이 맏지않아서 인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을 배우다가 그만 정리한적은

있는데 대체 무슨 근거로 그냥 뇌피셜 혹은 잘못된 정보만 가지고 그렇게 자신있게 이야기하시는지 알고싶네요

이일의 결과가 나오고 그리고 제가 기부하는걸 보신후에도 그런 생각과 주장을 하시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아니 제가 저녀석을 등쳐먹으려했다면 왜그리 서둘러서 월요일에 제가 저 녀석의 대출금을 변제해주려

서둘렀을까요?,,,왜 월요일 오전까지 모두 서류준비해서 오후에 대출금 변제를 하자고 서둘렀을까요??

 왜 월요일에 대출금을 변제해주고 화요일에 차량을 기부하려고 했었을까요??

저는 그저 하루라도 빨리 이일 정리하고서 보배에 공언한대로 화요일에 차량 기부하려고 기부를 해드리려고

약속드린분께 화요일에 차량 이전을 위해 약속까지 다 잡아놓았었습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많은 분들의 생각처럼 저녀석에게 돈을 편취하려했다면 왜 제가 이렇게 서둘러서 저녀석 대출금을

변제하려하고 쓸데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보는 보배 라는 커뮤니티에 기부를 약속했을까요?.....

조금만 상식적으로 접근해보면 진실이 보일텐데...진짜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경찰조사때 해당 금액을 변제하려고 준비되어있던 현금 보유상황 및 내역 그리고 기부를 하기위해서

기부글 올린이후부터 많은 기부 희망자분들과 접촉해서 그중 가장 적합하다 생각되는 분에게 기부를 약속하고

그걸 진행하려했던 내용들과 그분께 죄송하지만 필요한 상황이된다면 저와 연락한 내용과 증언을 경찰에서

진술을 부탁드리려합니다.

차량 기부를 해드리면서도 말그대로 기부이기에 그냥 무상 기부였던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월요일 캐피탈에 전액 변제를 위해 정확한 조기상환수수료까지 캐피탈사에 연락해서 확인한 내역도 있는데....

그 금액 변제를 위해 준비해놓은 모든 증거자료가있으니 경찰 또는 사법기관에서 명확하게 진실을 밝혀주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여론의 흐름대로 그냥 사기였다...어려운 젊은 아이의 돈을 갈취하려했다는등의 여론몰이 정말 답답하고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