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에 레몬법 관련하여 글쓴이 입니다.
계약 파토내고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해 보니
결국 구매당시부터 내구성이 좋은 차를 사는게 최선인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비록 수백을 더 지불 하더라도요 -_-)
(아울러 조언하신 분중에 상처 입은 것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설령 레몬법이 적용되도 제작사가 순순히 교환, 환불해 줄것 같지 않고 또 법무팀이랑 싸워 이길 자신이 없네요.
그래서 차량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예산 : 최대 2,500
1. K3
장점 : 가격이 착함, 미친연비, 간지
단점 : 요새 엔진에 문제가 많타고하던데.. 세타엔진의 재림?
유료 베타테스터 가능성이 높음
2. K5, 쏘나타
장점 : 수년간 채택된 누우엔진
(제작사가 잠수함 패치 했겠죠?)
단점 : 비쌈
3. 아이오닉, i30
장점 : 가격이 적당함,수년간 채택된 엔진
단점 : 중국, 미국에서 리콜당함
옵션, 크기, 편의장비는 보지 않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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