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조율하고 홀딩 할 수 있는 수미의 부재 ㄷㄷ
과거 기성용이 탈아시안급 수미 능력을 보여 주면서
오 조선에도 이런 정신나간 애가 있었네!!...라고 평가 받았지만
이젠 기성용도 늙었고 ㄷㄷ
공수 잡아 줄 걸출한 수미가 나와야 하는데 다 존나 개판 난장판
EPL에서 보여 줬던 기성용의 전성기 시절 반만이라도 하는 애가 나와야 함
제 말이 틀리다면 호된 질책 바람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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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 후달려서 수비수 다가오면 공빼앗길까 무서워서
자기편한테 공 떠넘기는 패스하다 경기가 끝남...
제 2의 기성용
지 2의 박저성
개절실함
진짜 이런말하면 꼰대지만
국대애들한테 02월드컵 대표팀들 뛰는 모습 보여주고싶음
의지가없음
진짜 어디 목욕탕에 쳐넣고 물쳐맞으면서 빠따 뒤지게맞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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