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에어컨의 경우 에어컨 사용시 가장 차게 하지 않으면 히터코어의 더운공기와 섞어서 내보내기에 에어컨과 히터가 동시에 사용되다보니 에어컨 컴푸레셔의 가동시간이 길어지고 연료소모가 많이 증가하는 단점이.. 그렇다고 가장 차게 하면 너무 추운 경우나 수동으로 A/C버튼을 눌러가며 조절하는 불편함이..
풀오토에어컨의 경우 온도제어방식이 달라서 실내외의 온도차와 외부광량을 측정하여 송풍팬의 속도와 에어컨 컴푸레셔의 작동시간을 조절하기에 적정온도로 설정하면 에어컨 컴푸레셔의 가동시간이 줄어들고 연료소모를 줄일수 있는 장점이..
그런데 과거 차량의 세미오토에어컨과 풀오토에어컨의 차이점이 포토센서라 부르는 광센서가 있는지의 차이인데 전면유리에 틴팅필름을 시공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풀오토에어컨이 상당히 똑똑하게 작동하나 전면유리에 50% 이상의 틴팅필름을 시공하면 광센서가 한낮에도 해뜬 직후나 해지기 직전 정도로 판단하여 똑똑하지 못한 작동을 하게 되는..
ps. 제 싼타페(SM)의 경우 풀오토에어컨 사양이고 전면유리에 틴팅필름 없이 출고상태 그대로인데 옷을 얇게 입는 여름에는 25도, 옷을 두껍게 입는 겨울에는 23도, 봄가을에는 24도 전후로 맞춰놓으면 이외에는 에어컨 버튼이 손이갈 일이 없더라고요.
수동에어컨의 경우 에어컨 사용시 가장 차게 하지 않으면 히터코어의 더운공기와 섞어서 내보내기에 에어컨과 히터가 동시에 사용되다보니 에어컨 컴푸레셔의 가동시간이 길어지고 연료소모가 많이 증가하는 단점이.. 그렇다고 가장 차게 하면 너무 추운 경우나 수동으로 A/C버튼을 눌러가며 조절하는 불편함이..
풀오토에어컨의 경우 온도제어방식이 달라서 실내외의 온도차와 외부광량을 측정하여 송풍팬의 속도와 에어컨 컴푸레셔의 작동시간을 조절하기에 적정온도로 설정하면 에어컨 컴푸레셔의 가동시간이 줄어들고 연료소모를 줄일수 있는 장점이..
그런데 과거 차량의 세미오토에어컨과 풀오토에어컨의 차이점이 포토센서라 부르는 광센서가 있는지의 차이인데 전면유리에 틴팅필름을 시공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풀오토에어컨이 상당히 똑똑하게 작동하나 전면유리에 50% 이상의 틴팅필름을 시공하면 광센서가 한낮에도 해뜬 직후나 해지기 직전 정도로 판단하여 똑똑하지 못한 작동을 하게 되는..
ps. 제 싼타페(SM)의 경우 풀오토에어컨 사양이고 전면유리에 틴팅필름 없이 출고상태 그대로인데 옷을 얇게 입는 여름에는 25도, 옷을 두껍게 입는 겨울에는 23도, 봄가을에는 24도 전후로 맞춰놓으면 이외에는 에어컨 버튼이 손이갈 일이 없더라고요.
풀오토에어컨의 경우 온도제어방식이 달라서 실내외의 온도차와 외부광량을 측정하여 송풍팬의 속도와 에어컨 컴푸레셔의 작동시간을 조절하기에 적정온도로 설정하면 에어컨 컴푸레셔의 가동시간이 줄어들고 연료소모를 줄일수 있는 장점이..
그런데 과거 차량의 세미오토에어컨과 풀오토에어컨의 차이점이 포토센서라 부르는 광센서가 있는지의 차이인데 전면유리에 틴팅필름을 시공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풀오토에어컨이 상당히 똑똑하게 작동하나 전면유리에 50% 이상의 틴팅필름을 시공하면 광센서가 한낮에도 해뜬 직후나 해지기 직전 정도로 판단하여 똑똑하지 못한 작동을 하게 되는..
ps. 제 싼타페(SM)의 경우 풀오토에어컨 사양이고 전면유리에 틴팅필름 없이 출고상태 그대로인데 옷을 얇게 입는 여름에는 25도, 옷을 두껍게 입는 겨울에는 23도, 봄가을에는 24도 전후로 맞춰놓으면 이외에는 에어컨 버튼이 손이갈 일이 없더라고요.
10년동안 수동으로만 썼습니다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울때 수동으로 바로 최대 최소 맞춰야지 오토로 못기다려요
그래서 차라리 수동이었으면 좋겠바고 생각했어요
저는 수동이 더 편하고 좋습니다
현재 운전석 온도를 측정하고 설정한 온도와 차이가 많이 나면 최고 풍량으로 올려서 빠른 시간 내 설정한 온도로 맞춥니다.
FATC가 좋은데 에어컨 냄새가 덜 납니다..
오토에어컨이라고 해도 4계절 내내 아예 오토로 두고 다니는 분은 별로 없어요
뭔가 맘에 안들게 나오거나 날씨 상정 못하고 나오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10년동안 수동으로만 썼습니다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울때 수동으로 바로 최대 최소 맞춰야지 오토로 못기다려요
그래서 차라리 수동이었으면 좋겠바고 생각했어요
저는 수동이 더 편하고 좋습니다
풀오토에어컨의 경우 온도제어방식이 달라서 실내외의 온도차와 외부광량을 측정하여 송풍팬의 속도와 에어컨 컴푸레셔의 작동시간을 조절하기에 적정온도로 설정하면 에어컨 컴푸레셔의 가동시간이 줄어들고 연료소모를 줄일수 있는 장점이..
그런데 과거 차량의 세미오토에어컨과 풀오토에어컨의 차이점이 포토센서라 부르는 광센서가 있는지의 차이인데 전면유리에 틴팅필름을 시공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풀오토에어컨이 상당히 똑똑하게 작동하나 전면유리에 50% 이상의 틴팅필름을 시공하면 광센서가 한낮에도 해뜬 직후나 해지기 직전 정도로 판단하여 똑똑하지 못한 작동을 하게 되는..
ps. 제 싼타페(SM)의 경우 풀오토에어컨 사양이고 전면유리에 틴팅필름 없이 출고상태 그대로인데 옷을 얇게 입는 여름에는 25도, 옷을 두껍게 입는 겨울에는 23도, 봄가을에는 24도 전후로 맞춰놓으면 이외에는 에어컨 버튼이 손이갈 일이 없더라고요.
온도 설정하면 자기가 알아서
풍량 조절해주니까요
장거리 갈 때 써 보면 오토가 편합니다. 내부 온도 안정화 되고나서 진가가 발휘되는거 같아요.
운전중 에어콘 신경 끄고 운전에만 집중해도 되는게 좋음..
오토디포그도 있으먼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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