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는 실물을 봐야함.
사진만 보고 평가했을 땐 약간 못생겨보일 수 있으나
실물 봤을 때 오금 지리는 차가 바로 스팅어임.
(특히 공도에서 옆으로 슥 스쳐지나가는 스팅어 옆태..
ㄷㄷ 그리고 실물 포스.. 완전 지려버림)
걍 평범하게 할배주행을 해도 공도에서의 존재감이 느껴지는 차
보통 차가 디자인이 이쁘더라도 포스와 카리스마까지 느껴지는 차는 그닥
없는데 스팅어는 바로 그런 포스가 느껴지는 차임
국산차중 몇 안되는, 존재만으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차
신형 K5는 사진상으로도 이뻐보이고 실물로 봐도
이쁘나 딱히 포스란 게 전혀 느껴지질 않음.
걍 이쁘게 잘빠진 중형세단 느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자세부터가 일반 세단류랑 차원이 다름..
스팅어가 확실히 역대급이라 조심스레 생각듬.
스팅어랑 비교질 한적있음.
자세부터가 일반 세단류랑 차원이 다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