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름...
약 5년전 보배에 첫발을 딛고 인생 첫차로
SM6을 뽑은 국게 SM6 오너 대표
차 끌고 제주도 왔습니다
SM6 뽑은 이후 처음 소개팅했던 아가씨랑
계속 만나다 결혼하고 딸램까지 낳아서
열심히 일하다 장기휴가로 제주도 왔습니다
렌트카비가 너무 올라서 차를 몰고 목포에서
배에 실어서 제주도 왔습니다
아시다시피 토션6 후륜 승차감 ㅈ망이라
걱정했는데 두살된 우리 딸램 카시트에서
드르렁 드르렁 잘 자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제주도 방지턱이 ㅈ나 많기 땜에
조심 또 조심입니다
올라갈때는 탁송 보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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