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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568368
현기가 독점하고 있는데 ...
삼성은 야무진 이후 접었고
쉐보레도 틈새시장이었던 경승합차 시장을 접습니다.
80년대 나라에서 강제로 관리 하더니 지금은 물밑 아래서 서로 배분을 하는건지
쌍용에서는 왜 안만들까요?
그냥 봐서는 어중간한 카이런을 만드느니 이런 시장이 더 나아 보이는데 말입니다.
문득 이스타나가 생각나서
아래 같은 형태로 트럭도 만들고 승합도 만들면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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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차야 뭐 엔진/변속기 다 개발되 있는상태고.. 현대가 개발하면
디자인조금만 바꿔서 기아쪽에서 돌려먹으면서 개발비는 금방뽑겠지요..
반가운소식중에 하나가 2014년부터 쌍용에서 벤츠스프린터를 베이스로 1톤트럭과 승합차를 만든다고 발표한바 있답니다~
1톤트럭으로 제일 많이 남겨먹을거 같은데
원가절감의 극치 지만 차가격은 준중형세단이랑 동급인데
그 전단계에서는 포터2나 봉고3가 깡통 차값이 1000만원대부터 시작했어요.
최고급형이 1400정도였죠.
모닝이 천만원시대인데 1톤차가 1000부터면 말다한거죠. 영맨들도 1톤화물자 팔면 다른차보다 마진이 제일 적구요.
그리고 이건 1톤차들이 홀대받는건 마진때문이라는 기사도 있습니다. 찾아보셔요..
이쪽 게시판에도 찾아보시면 그 글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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