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맞먹는 파워를 가진 3륜 모터사이클이 화제다.
18일 오토블로그와 해외자동차 사이트들에 따르면, 티렉스(T-Rex) 등 꾸준하게 3륜 바이크를 만들어온 캄파냐 모터스는
할리데이비슨에 탑재되는 1250cc 엔진을 얹어 122마력의 파워를 자랑하는 'V13R' 3륜 바이크를 선보였다. 이는 국산 경차
인 모닝(82마력)보다 출력이 높으며 일반 소형차와 비슷한 수준이다.
V13R은 매년 3월 열리는 '데이토나 바이크 위크'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주문이 폭주하는 상황이다.
김보형 기자
출처 - 머니투데이
장애인 비하하지 마라 장애인 낳는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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