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지난 5월 1일(일)부터 2일(월)까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2주년
기념 ‘안전투어’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용인점을 출발하여 대전점까지 가는 이번 ‘안전투어’에는 전 임직원이 헬멧을 비롯 라이딩 전용 재킷,
장갑, 부츠 등 안전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착용 후, 대열 라이딩, 교통 신호 준수 등을 통해 모범적인 라이딩을 선보였다.
현재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안정 장비 미착용, 횡단보도 주행 등 시정 및 개선해야 할 이륜차 문화를 알리는 연중캠페인
<쿨 라이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자료제공 -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보배드림]
그리고 짭새튜닝 이거 단속 좀 해라
뭐 가끔 행사 돌아서 쓴다는 이딴 핑계는 사절
할리타는 사람들 99% 가 갑부........
근데
이상하게 할리데이빈슨 소리 별로인듯 ;;
AMG 나 콰트로포르테처럼 감동적인 사운드가 아닌거 같음 ;;
봐주는거지....그것도 아마 잊은채..지네들이 훨씬 잘나간다고 생각해서.. 깝치는
모습보면..안타깝다는... 파리채로 파리잡는듯해서 ..살짝만 쳐도 찍..죽을것들임..
왜개념없이 지네들이 뭐라고 차를 막고 지롤을 할까? 설마 치겠어? 약점을 이용하는
비열한심리에서 출발함..자기혼자 해방감느끼고 남한테.. 살인자 누명 씨울려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