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확실히 가족까지 거론을 하긴 했군요.
그리고...
KB국민은행 계좌가 금융거래내역 통지유예 걸린 사실을 확인하고 거론을 하니 자신들은 아니라고... 경찰이 했을 수도 있다고 둘러대더니... 결국은 SBS에 내놓은 해명으로 보니...
지들이 했다고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와~ 진짜...
MBC에서 전달하지 않은 사실들을 법조팀 있는 KBS와 SBS에는 하나씩 따로 따로 흘려줬나 보군요.
공통적으로 다루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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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했다고 자백한 것 같네요[31]조회 291 | 추천 1 | 반대 0 | 2019.12.25 (수)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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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트랙이나 공수처법 막는건 지들 피볼까봐 그러는거잖아.
계좌를 압수수색하였다는 것은 어떤 사건이든지 사건과 연관되는 무언가를 만들어 두었다는 것으로
만약 유시민씨 측에서 그런 폭로가 있으면, 즉시 각 검찰청에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였어야 함에도 그러지 아니하고 아니라고 발표부터한다는 것이 참 고약하네요
문장의 "~의 계좌에 대해"가 아닌 "~의 범죄에 대해"란 말은 계좌추적을 전혀 안했다가 아니라 다른 목적으로 계좌추적을 했을 가능성을 배제한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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