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대통령은 대통령 취임하면서 가족들의 청와대 출입 자체를 금했다 .
일부 에선 그렇게까지 할 이유가 있었나 ? 라고 비난하기도했지만
요즘 문대통령 주변 김정숙여사,문준용 ,문다혜씨 관련 의혹이 보도되면서
문대통령도 박근혜 대통령 처럼 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 라는 탄식이 흘러나온다 .
최근 김정숙 여사 관련 구설수는
과거 김대중정부 검찰총장 김태정씨의 라스포사 사건을 떠 올리게한다 .
해외 언론이 부띠끄스캔들이라고 제목을 뽑을 만큼 파장이 컸엇는데 ..
김정숙여사가 딱 걸려들었다 .
이곳저곳 봉사활동 다시면서 이미미지를 만들어간 김정숙여사에게 뼈아픈 부분이다 .
보수논객 한분은 김정숙 여사 의상의 숫자를 하나하나 세어 보니 총 162벌이라고 한다 .
162벌이라면 1년 365일 감안할때 이틀에 한번꼴로 새로운 옷을 입고 국민들앞에 섰다는 뜻이며
여성들은 옷이 바뀔때마다 각종 장신구들 목걸이 ,귀걸리 ,핸드백 ,헤어스타일 ,구두 등이 바뀐다고하니
그 비용만해도
1회 최소 1백만원 =1억 6,000만원이나 되는셈이다 .
도시근로자 한달 평균소득이 270만원 이라하고 그것도 일자리가 갈수록 줄어드는 대한민국 경제상황에서
대통령 부인이 옷문제로 구설수로 오른 대목이 총선을 앞둔 문대통령으로선 뼈아픈 부분이다 .
국민들이 아직까지는 문대통령 국정운영을 지지하는 비율이 높지만
그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알수없다 .
일각에서는 김정숙 여사를 두고 필리핀 이멜다 마르코스라고 조롱하는 실정이다 .
필리핀은 한때 일본에 이어 아시아 2위 부국이었으나 마르코스 대통령 이후 쇠락의 길을 걷고
오늘날 아시아 최 빈국 신세 아닌가 ?
최근 대통령 딸 문다혜씨나 아들 문준용씨가 대통령 가족으로서 억울함을 토로해도
지지층외에 일반 국민들에게는 그다지 설득력이 없어보이는 이유라고할수있다 .
그깟 차 팔아서 모범 납세자가 가능 하겠나? ㅋㅋ
하여간 좌빨들 거짓 프레임 선동질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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