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성직자에 의해 지치게 되고 신뢰없이 되리라.
무서운 전쟁이 서쪽에서 준비되면
다음 해에 질병이 퍼지고
너무도 무서워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달아날 수가 없게 된다.
(『모든 세기』 9:55)
같은 해에 더욱 무서운 질병이 발생하고 기근이 원인이 되고
동양인이 자기들의 거처로부터 나오게 된다.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에 다다라
하늘과 물과 눈을 넘어 오리라.
누구나가 그의 지팡이로 맞으리라.
[출처] 갑자기 생각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작성자 잣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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