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피스텔 셀프 감금의 주인공이 김*영씨가 승진을 한다고
얼마전 주진우 기자가 피를 토하며 울분을 토했었죠.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취소가 되었네요.
6월 초 승진예정이라 5월말에 미리 축하 인사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8년 전 오피스텔 셀프 감금의 주인공이 김*영씨가 승진을 한다고
얼마전 주진우 기자가 피를 토하며 울분을 토했었죠.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취소가 되었네요.
6월 초 승진예정이라 5월말에 미리 축하 인사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
서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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