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다가오면 올수록
국짐의 큰절은 항상 있어 왔었죠.
그 큰절의 의미는 국민을 섬기겠다는
큰절이 아니라. 내 밥그릇 내 당선을 위한
큰절입니다.
지금 이 순간만 모면하고 당선되면
내가 너희들 앞에 무릎 꿇고 절한것 보다
더 많이 너희들이 나에게 절해야 될거야란
자만심과 거만함의 큰절입니다.
큰절하면서 반성이 아닌 두고보자는 복수의
마음을 간직한 비수를 품은 큰절입니다.
국짐의 큰절을 보고 마음이 동요 되시는 분들
역대 국짐의 큰절을 보고 과연 반성하는 인간들인가
깊히 생각해보시고 투표에 임해주시기 당부 드립니다.
내일이면 국짐의 큰절도 끝납니다.
우리의 선택도 끝납니다.
그러나 어디를 누구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또 다시 3년을 치욕과 배신감과 스트레스와
국격하락을 맞보며 힘들게 국짐에게
윤석열에게 김건희 한동훈 적폐매국노들에게
우리의 세금이 도둑질 당하고 국민 어느 누구가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내일입니다. 냉정하게 마음 다잡으시고
올바른 한표 이행 해주시기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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