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4일경
SRT를 처음으로 탄 것은 #341번 열차로 수서-부산행 열차로 대전역까지 처음으로 타게 됩니다.이 때 걸린 차가 운 좋게도 SRT정식분인 302호기 차량이였죠.
수서역에서 대전역까지는 중간역 정차없이 무정차로 갈 수 있으니 훨씬 좋았고 50분도 채 걸리지 않았죠.
SRT와 KTX는 같은 고속열차입니다.단지 수도권에서 출발역만 다를 뿐입니다.
KTX는 행신,서울,용산역에서 출발해서 부산,마산,진주,포항,광주송정,목포,여수엑스포 or 서울,청량리-강릉까지 가는데에 비해 SRT는 수서역에서 출발하여 부산,광주송정,목포까지 운행합니다.
요금도 SRT가 KTX에 비해 저렴합니다.
그리고 KTX는 고속선,기존선 모두 운행가능하지만 SRT는 고속선전용 면허를 발급받았기 때문에 일반선구간은 운행이 불가능합니다.(다만 광주송정-목포구간은 호남고속선 2단계 연장사업구간이므로 예외적으로 허용)
KTX는 행신,서울,용산역에서 출발해서 부산,마산,진주,포항,광주송정,목포,여수엑스포 or 서울,청량리-강릉까지 가는데에 비해 SRT는 수서역에서 출발하여 부산,광주송정,목포까지 운행합니다.
요금도 SRT가 KTX에 비해 저렴합니다.
그리고 KTX는 고속선,기존선 모두 운행가능하지만 SRT는 고속선전용 면허를 발급받았기 때문에 일반선구간은 운행이 불가능합니다.(다만 광주송정-목포구간은 호남고속선 2단계 연장사업구간이므로 예외적으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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