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반갑습니다.
저도 7년전 쯤에 뉴카멜리아호 타고 일본 후쿠오카 뎅겨온적이 있슴다.
(젠장 그때... 효도관광상품패키지 잘못 이용해서 가는 바람에 목욕만 8번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반 가이드노릇 하다가 왔슴다. ^^)
2만2천톤급.. 반 화물선에 반 여객선... 일본국적의..
예전에 XSER님이 말씀하시던... 비행기의 반 화물기 반 여객기 성격의.... 짬짜면...
배로 따지자면 짬짜면이 바로 이 배인데.. ㅋㅋ
배안에 목욕탕이며 오락실 식당 없는거 없이 다 있죠.. 요즘은 더 좋아졌을라나..?
다만 문제가... 자판기가 엔화만 처먹어서.. ㅡㅜ
일본 정기 여객선중에는 부관훼리도 있고 쾌속선들도 있고 그런데..
아마도 뉴카멜리아호가 가장 크고 화려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비행기타고 여행가는거와는 또다른 재미입니다.
기회와 시간적 여유가 되심 배로 함 떠나보심도 참 묘미입니다. ^^
저도 7년전 쯤에 뉴카멜리아호 타고 일본 후쿠오카 뎅겨온적이 있슴다.
(젠장 그때... 효도관광상품패키지 잘못 이용해서 가는 바람에 목욕만 8번 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반 가이드노릇 하다가 왔슴다. ^^)
2만2천톤급.. 반 화물선에 반 여객선... 일본국적의..
예전에 XSER님이 말씀하시던... 비행기의 반 화물기 반 여객기 성격의.... 짬짜면...
배로 따지자면 짬짜면이 바로 이 배인데.. ㅋㅋ
배안에 목욕탕이며 오락실 식당 없는거 없이 다 있죠.. 요즘은 더 좋아졌을라나..?
다만 문제가... 자판기가 엔화만 처먹어서.. ㅡㅜ
일본 정기 여객선중에는 부관훼리도 있고 쾌속선들도 있고 그런데..
아마도 뉴카멜리아호가 가장 크고 화려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비행기타고 여행가는거와는 또다른 재미입니다.
기회와 시간적 여유가 되심 배로 함 떠나보심도 참 묘미입니다. ^^
저런 배도 멀미 합니다. 멀미 나던데요.
차랑 틀려서 배멀미 안하는 사람 매우 드물껄요..
가는날 저녁이 비 엄청오구 바람도 강해가지구.. 가는동안 좀 흔들렸어요. 예민한사람은 멀미할정도 ???
객실승무원들이 일본인인지 모르겠는데... 그닥 친절하진 않더라구요 ;; 안에 목욕탕도 있구 차도 오르락내리락 거리던데 .. 신기 ..
부두에 들어갈때부터 밖에 나갈수있게 해주는데 매연나오는거 보니까 식겁했습니다... 엄청나게 나와서 ..
저런 일본 특유의 자판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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