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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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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선생 17.07.10 15:57 답글 신고
    그냥 단칼에 끊으면됨
  • 레벨 대위 1 천안체크카드 17.07.10 15:57 답글 신고
    개로 사세요.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01 답글 신고
    그럴수 없어요 카드형
  • 레벨 중사 3 야동야짤안뇽 17.07.10 15:57 답글 신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01 답글 신고
    즐기지 않으려고 하는데 하...
  • 레벨 중사 2 보신탕해피 17.07.10 15:58 답글 신고
    저는 첫째 아기 초음파 사진에 그날부로 끊었습니다
    지금 둘째가 돌인데 지금까지 금연 중입니다.ㅎㅎㅎ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02 답글 신고
    저도 진짜 딸 생각해서 끊고 싶어요 ㅠ
  • 레벨 중장 쭈니부릉 17.07.10 15:58 답글 신고
    그냥 안파게 되던데...난 중독이 아니라 그런가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02 답글 신고
    부럽네요
  • 레벨 대령 3 싼다할아보지 17.07.10 15:59 답글 신고
    담배는 끊는게아니라 참는거라지요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02 답글 신고
    그러게요 하..진짜 제자신이 부끄럽습니다.
  • 레벨 중사 1 오데로데 17.07.10 15:59 답글 신고
    휴지로 콧구멍두개에 꽉막고 담배피세요
    바로끊어짐
  • 레벨 병장 재밌는새끼 17.07.10 15:59 답글 신고
    20년후면 암도 약먹으면 고치겠죠 피우세요 그냥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0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03 답글 신고
    20년 전에도 그생각하고 피운사람들이 지금 죽어나갈꺼에요 ㅠ
  • 레벨 하사 3 쾌걸죠루 17.07.10 15:59 답글 신고
    전 그냥 안피웠습니다
    누가 물어봐도 안핀다 하구요
    길 가다가도 비 흡연자 코스프래 합니다

    억!!담배냄새다!!~~~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03 답글 신고
    와..이거 좀 좋은생각 이네요
  • 레벨 중령 3 총무만바빠 17.07.10 16:00 답글 신고
    금연 11년차.무슨일이 생기든 담배필 핑계거리를 스스로 안만들면 됩니다.
    어머니,아버지 돌아가셨을때도 안 피웠습니다.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03 답글 신고
    와..이글 읽으니 핑계거리를 제가 만든건 아닌가 싶네요 맞는 말씀입니다.
  • 레벨 중장 자이언트헐크 17.07.10 16:00 답글 신고
    라이코펜 챙겨드시면서 담배 피우세요.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04 답글 신고
    그게 뭔지 검색해 봐야겠네요
  • 레벨 중령 1 레핀 17.07.10 16:01 답글 신고
    아 전 이제 겨우 챔픽스 4주차인데
    150일 넘었음에도 그 말씀을 하시니 두렵군요 ㄷㄷ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04 답글 신고
    이게 ㅠ 한순간이에요 꼭 저처럼 넘어가지 마세요
  • 레벨 소위 3 젓퉁텐미닛 17.07.10 16:01 답글 신고
    팁이어딨어요 ㅎ 그냥본인의지로 계속참는것이죠 그렇게 습관을 들이는거고..그냥 동료,친구,후배 담배피면 만나지도말고 근처를가지마세요 ㅋ 1년뒤면 그렇게 달콤했던 담배냄새가 역하게 날것입니다ㅎ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04 답글 신고
    그쳐 역시 참는게 답이겠져? 다시 시작해보겠습니다.
  • 레벨 원사 1 붕가붕가 17.07.10 16:02 답글 신고
    챔픽스로 176일차
    걍 버티는 거죠.....존나게....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05 답글 신고
    하.............슬프네요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05 답글 신고
    이형들 좋은 말씀은 참 와닿는데 닉네임들이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참치전쟁 17.07.10 16:06 답글 신고
    Stop smoking 이라는 책을 보니까 담배에 대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바꿀 수 있었습니다.
    내가 지금 이걸 한 대 태운다고 내 기분이 좋아지거나 상황이 풀린다면 기분좋게 태우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왜 펴야하나요?
    이렇게 생각하다보니 구청에서 금연 프로그램 한다고 주는것들은 하나도 안쓰고 반년 넘기고 있습니다.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11 답글 신고
    담배 피우고 싶을때마다 양치질을 하고는 있지만서도 참..습관이란게
  • 레벨 하사 2 TangoDown 17.07.10 16:07 답글 신고
    내가 꼭 피워야 할 이유를 자문해 보세요.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11 답글 신고
    하.............
  • 레벨 대장 병신만보면흐느끼는형 17.07.10 16:09 답글 신고
    한 대 빨고 다방커피를 마신 다음 혀바닥 깊숙한 곳을 긁어낸 후 그 진액을 콧구멍에 골고루 발라준 다음 심호흡을 해보십니다 ㅡ,.ㅡ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11 답글 신고
    형은 흐느끼지 않으신것 만으로도 감사하네요 ㅠ
  • 레벨 소령 1 내일은형이쏜다 17.07.10 16:14 답글 신고
    자기 스스로 약속을 지키기 어렵다면 다른 사람들 힘을 빌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이제 담배 안 핀지 9년정도 됐습니다.
    목구멍에서 피가 나와도 피웠었죠.
    한 겨울에 베란다에 쪼그리고 앉아서 피기도 하고...
    중학교 2학년때 부터 100원짜리 환희를 피기 시작 했습니다.
    그냥 그 당시에는 친구들 모이면 소주 마시고 담배피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줄 알았죠.

    회사 종무식날 전 직원 앞에서 한해를 보내는 소감을 이야기 하라고 하는데...
    [내년 부터는 담배를 끈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래된 이상 안 지키면 실없는 넘 되는거죠.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6:22 답글 신고
    100원짜리 환희에서 연륜과 지혜가 느껴집니다.

    조언대로 해보겠습니다.
  • 레벨 대위 3 일산어른이 17.07.10 16:22 답글 신고
    담배피는거 보일때마다 귓방맹이 때려달라고 주변 지인들한테 전부 말하세요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7:14 답글 신고
    그럼 저 죽어요 횽
  • 레벨 원사 2 혁이papa 17.07.10 16:23 답글 신고
    2년6개월됐습니다 보건소에서 금연침 은단 가글 양치로 지금까지 잘 참고있습니다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7:14 답글 신고
    저도 다시한번 도전하겠습니다.
  • 레벨 중위 1 프리하게 17.07.10 16:52 답글 신고
    연휴 또는 명절 기간을 이용한다, 주위 사람들에게 금연을 선포한다, 물이나 녹차를 마시며 참는다,새로운 관심거리를 만든다 (취미,운동)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7:14 답글 신고
    참 주말에는 잘도 안피우면서 회사와서 그놈에 한까치가 문제져 ㅠ
  • 레벨 중사 1 아빠차gt 17.07.10 17:53 답글 신고
    아빠의 담배냄새가 아이가 커서 흡연할 확율을 높인다는 예기에 바로 끈었습니다 해서 아이가 태어난 날짜와 금연날짜가 아이 나이와 같은 37개월째 입니다 ^^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0 18:13 답글 신고
    와..이런 글을보면 제가 참 한없이 작아지네요 자극받아 노력하겠습니다.
  • 레벨 중령 1 203호세입자 17.07.10 19:23 답글 신고
    아이코스

    담배대신 괜찮더군요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7 10:26 답글 신고
    음...알아봐야겠네요
  • 레벨 상사 2 koshien 17.07.10 19:45 답글 신고
    저동 아이코스 추천합니다.

    저도 글쓴님과 같이 챔픽스로 15일 금연하다.. 실패

    그냥 피자 하는데 하루 2갑가까이 조절이 안됨
    피면서도 스트레스...(아시죠..이런거)

    아이코스 사용한지 1달가까이

    처음 2~3주까지는 연초과 병행 되더라구요
    연초의 진한 담배맛이 생각이 나서
    근데 지금은 아예 아이코스의 구수한 담배맛으로 넘어왔구요

    생각보다 타르및 유해물질의 량이 적어서인지
    몸이 훨씬 가벼워 집니다..

    제가 운동삼아 매일 3~5k 런닝을 하는데... 폐활량이 확실이 좋아진걸보면
    아이코스에 화학물질이 적은건 확실한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이코스도 하루 반갑도 안핍니다.
    이상태로라면 담배끊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 레벨 대령 2 즈질형 17.07.17 10:27 답글 신고
    그냥 확 끊어보는걸로 도전 해볼게요 ㅎㅎ 조언 정보 너무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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