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실제로 옆에서 본 치안조무사
옆회사 사무실에 씨끄럽고 뭐가 우당탕탕소리가 나서 주변사람들이 다 나가서 보는데 건달들이 우르르 돈받으려고 왔다고 행패부림.
열댓명은 왔는데 대다수는 현장노동자로 보이고 서너명이 돈받아주는 전문 양아치? 조폭? 뭐 그런부류임.
돈 안주는 사장 얼굴톡톡치면서 반말 써가면서 사장실에 대자로 눕고 돈줄때까지 안나간다고 행패
경찰한명 치안조무사한명 옴. 행패사건? 5분만에 도착함.
(성별은 말안하겠음. 그냥 치안조무사)
경찰이 왔는데도 그닥 쫄지않고 계속 행패부리고 우린 돈받으러 온거다 라고 사장한테 위협가함.
경찰이 양아치들보고 행패부리지말라고 큰소리로 고함치고 안될거같으니 본진에 무전때림.
건달들하고 몸으로 실갱이하고 건달들도 경찰이 한명이라도 강하게 나오니 건들지는 못함.(조무사는 3미터 뒤쪽에있음)
옆에서 지켜보는 치안조무사는 뭔가는 해야겠는지 "이러지마세욧!" 이지랄하는데 경찰이라는 생각자체를 망각하고있음.
건달들이 뭔일내면 주변사람들이 저 치안조무사부터 보호해야할 판임.
진짜 몇년전 일이지만 쟤는 뭐하러 왔나 싶더라는. 현역경찰복입고 경찰이면서도 마치 현장 견학온것처럼 행동함.
근데 경찰이 부족하다면서 750명을 강력반이나 특수수사대로 뽑지. 치안조무사를 뽑았음.
이나라가 경찰이 부족하다고 한게 강력사건이나 형사사건들이 아닌 치안조무사가 부족한거였음?
미해결사건도많고 강력사건들도 많고 외국인들의 범죄가 점점 큰사건들이 많아지는 시국에 치안조무사 750명
이럴려고 촛불든게 아닌데
늙다리들이 여경들 챙기느라 젊은 남경들만 죽어납니다
늙다리들이 여경들 챙기느라 젊은 남경들만 죽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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