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정책에 게시판이 뜨겁네요.
여자를 혐오하는게 아니라 무개념년을 혐오하는것이고(이것도 마찬가지로 무개념마초남자새끼도 혐오대상임)
여경을 혐오하는게 아니라 경찰자격조차없는 경찰을 혐오하는것인데
(암사역 칼부림사건 대처못한 경찰들 욕할땐 남혐이라는 기사는 나온적도없고 가만히있던페미들)
무개념여자를 혐오하면 여혐이라고하고 능력없는 경찰중에 여자가 있으면 여혐이라고 몰고갑니다.
여자라서 혐오하는게 아니라 무개념이고 무능력하기에 혐오하는것아닌가요?
무개념인간 무능력한 경찰 공무원들을 늘 비난해오고 까대던 국민들 아니었던가요?
근데 왜 여자란 존재만 끼어있으면 온나라가 온 언론이 여혐이란답시고 몰고가나요?
우린 여혐이 아니라 무능력하고 능력이 안되는 인간들을 혐오하는것인데.
이제 진선미장관까지 추가로 여자경찰이 모자르다고 나서고있네요.
제대로 된 장관이라면 여자경찰혐오를 멈추기 위해 제대로 된 능력을 갖춘 경찰을 뽑겠다고 해야합니다
(아니근데 시발 여가부장관이 왜 경찰청장도 아닌데 여경이 모자르다는 발언을 하는지 개어이없음.)
거기다가 재경부장관도 가만히 있는데 여가부장관이 뭐라고 민간기업사장단들 모아놓고 여성ceo 할당제를
독촉하는 어이없는 간담회까지 열고 지켜지지 않는 기업은 불이익이 가할수도있다고 으름장놓음.
여성가족부가 이렇게 힘이 있던 기관인가요? 왜 여가부장관이 여기저기 다 들쑤시고 대통령보다 더 나서서 저러는걸까요
이 모든 사회적 남녀대립과 잘못되고 비상식적인 페미정책들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겪어보지못한 사회적 남녀간의 엄청난 대립과 감정고조된 분위기네요.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있던적이 있던가요? 정말 이런 분위기는 겪어본적이 없네요.
대한민국 최초 남녀 이간질 시킨 대똥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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