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 가지는 놈들...
새벽까지 술처먹다가 한두시간 지나서 출근하는 놈들 많은데 숙취운전은 봐달라는 그런 생각 가진놈들 한심하다
아에 술먹었으면 운전을 하지마...
니 주위사람이 아침 숙취운전에 사고당해도 그딴 말할래..
음주 단속 강화한다고 경기 망치니 뭐니 하는놈들은 뭐냐..
그런 생각 가지는 놈들...
새벽까지 술처먹다가 한두시간 지나서 출근하는 놈들 많은데 숙취운전은 봐달라는 그런 생각 가진놈들 한심하다
아에 술먹었으면 운전을 하지마...
니 주위사람이 아침 숙취운전에 사고당해도 그딴 말할래..
음주 단속 강화한다고 경기 망치니 뭐니 하는놈들은 뭐냐..
야발라미하아님이 쓰신말은 개정 전의 기준에도 걸립니다.
단지 개정 후의 내용이 너무 안 맞아서 다들 말이 많은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회사원은 회식도 일의 연장선으로 봐야 할 정도로 아직 안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술을 권하는데 못 먹습니다. 과연 그런말하는 분들 진급이 가능할까요?
진급은 해야겠고 술은 어쩔수 없이 마셔야겠고.. 다음날 출근해야 하니 차는끌고 가야되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거구요
그런분들은 대다수 적당히 어떻게든 안 취할정도로 마시고 일찍 들어간답니다.
선배분이 고참분이 한잔하자고 하면 어쩔수 없이 다 따라가야 하구요
그 선배라는 분이 술을 좋아한다 그리고 결혼도 안했다. 나이가 차고 나니 일주일에 3~4번씩 불러낸다
그리고 가서 적당히 맞춰히 맞춰주고 술은 얼마 안 먹었는데 한잔만 먹어도 걸리는 현 변경 기준이라면 내가 현재 얼마인지 수치를 모르니 매번 택시를 타야하고, 택시비는 감당이 안될테고 못사는 사람은 계속 힘들어 지는 것 같네요
음주 강화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히지만 저런식의 강화가 아니라 근본적 문제인 걸리면 돈내고 말지 하는 그 생각을 없애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벌금 500만원 → 5000만원 이런식으로요
저 한잔만 마신다고 걸리는 수치의 변경으로 제가 느끼는 점은 국가가 세금이 부족하니 돈좀 걷자
너희들 술 먹고 돈좀 뱉어내.. 이걸로 들리네요
그리고 술 딱 한잔 먹는다고 운전에 지장이 없습니다.
해외에서는 음주측정시 수치 뿐만 아니라 일직선으로 걸어 보게 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걸로 알아요
이런 부분은 감안해서 이사람이 정말 운전하면 문제가 있다 없다는 정확한 확인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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