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론에서는 친러 성향의 반군이라는 용어를 쓰는데 우리가 익숙한 용어로 바꾸면 다문화 가정이다.
내가 오래 전 라오스 친중 반군의 무장 독립 운동 기사를 퍼왔는데 거기 친중 라오스 반군 면상을 보면 다문화 가정이란 거 대번에 알았을 거다.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여~ 친러 성향의 반군 중에 우크라이나 피 없는 인간 없을 걸~
분명 정체성이 붕괴하면 우크라이나나 라오스 꼴 난다. 근데 사람들은 똥남아 혼혈, 짱개 틔기, 니뽕 틔기에 아무런 생각이 없다. 지금 오스트로노이드 혼혈들이 급증하고 있다. 태어나는 아이들 10%인가가 이미 다문화다. 그 끝은 뒤질랜드임. 우린 다문화의 끝에 짱개와 니뽕과 싸워야 한다. 다문화는 쭝궈, 니뽕에게 한국을 가지고 노는 최고의 카드를 쥐어주는 반역행위다. 알량한 영토마져 잃고 싶으면 가만이 계시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