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 오시는 분들 중에 유독 현 정권과 문재인대통령님을 비하하고
토착왜구당과 그 종자들을 추종하는 분들에게 여쭙습니다.
여쭙기 그 이전에 제 사견과 생각을 먼저 올리고 그 이후에 여쭙지요
1957년 개발도상국인 당시 대한민국에 서 태어나 일명 양키들이라 칭하는
미국 군인들이 던져주는 초컬릿과 껌을 받아 먹으면서 지냈었지요.
귀한 쌀밥은 부자친구들만 먹었던 아주 암울했던 시대였습니다.
머리가 커지고 생각이 깊어지면서 국가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던 중
군대를 가고 1980년 제대를 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 딛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광주사태 이 전에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시위가 있었습니다.
당시 서울 광교 근처에서 시위대를 만나고 본의 아니게 넥타이 메고 시위에
참여 했다가 최루탄 가스 마시고 경찰들에게 쫓기고 하루를 근무하던 빌딩
기관실에서 잠을 잤었지요.
세월이 무심히 흘러가는 그 시일에 정치를 관심밖에 두고 그냥 남의 일이려니
치부를 하고 아무 생각없이 지내던차 촛불집회를 멀리 시골에서 보고
나도 모르게 주먹이 불끈 쥐어 지더군요.
그렇게 정권이 바뀌고 문재인정부가 들어섰을 때 참 많이 울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님 돌아 가셨을 때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지요.
저는 어느 특정 정당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좋았지요.
그렇게 또 세월이 조금씩 흘러간 요 즈음 병신같은 아베가 한국에 제재를 하고
그 와중에 국내 정치도 조금씩 혼란을 겪는 중에 보배드림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다가 댓글 올리는 분들의 글을 세세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자한당, 조선, 중앙, 동아일보, 친일파들과 아베를 욕하는데 무엇 때문에
이런 쓰레기 집단을 옹호하고 그러시나요.
이해가 안되어서 여쭙습니다.
노선이 틀리다고 생각이 틀리다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자가당착에 빠지시는지...
심지어 친일파들 까지 옹호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현 정권이 잘못하는게 있으면 논리있게 대들어 보세요.
보배드림에 저보다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분들이 많으시니 그분들이 답변을
해줄 것입니다.
댓글에 바보같은 댓글 올리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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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작1
조: 조용히 있어라고 그렇게 얘기 했는데
선: 선머슴처럼 날뛰는 너희 작태를 보니
일: 일일이 대꾸할 가치도 못 느끼겠구나
보: 보지 않는게 최선의 방법일 듯 싶다
추천작2
조: 조금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렴
선: 선량한 민중들을 얼마나 죽여왔는가
일: 일제 치하에서도 너희들은 그랬었지
보: 보기 싫으니 제발 꺼져 버리길 바란다
가작1
조: 조심하라고 그토록 일렀는데
선: 선수쳐서 사고를 치대는구나
일: 일고의 가치도 없는 너희들은
보: 보존할 가치조차 정말 없다
가작2
조: 조의를 진심으로 표하는 바이며
선: 선택의 길은 이제 정해졌노라
일: 일장기 치욕스럽게 앞에 달고서
보: 보란 듯이 친일작태 벌여보렴!
우수작1
조: 조만간 없어질 신문이지만
선: 선채로 바라볼 수만 없어서
일: 일제히 포문을 열었다
보: 보수도 아닌 신문 제발 없어져라
우수작: 2
조: 조오또 모르면 입다물고 있어라고?
선: 선량한 민중이 피를 토하고 있다!
일: 일방적으로 쓰레기 논조를 펴는 너희들
보: 보복이 반듯이 있을 것이다.
최우수작
조: 조선이라는 이름이 차마 부끄럽구나
선: 선열들의 애국애족을 매국으로 일삼았던
일: 일제 식민지 하의 친일작태 신문은
보: 보이지 않는 곳으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국무총리상
조: 조물주도 알것이다
선: 선정적인 친일작태
일: 일언반구 사과없이
보: 보란듯이 큰소리네
대통령상
조: 조삼모개 일삼았던 조선일보
선: 선동적인 친일작태 조선일보
일: 일반백성 시민들은 못참겠네
보: 보수층은 바로알고 선택하자
조,중,동에 광고 내는 회사도 불매운동 가야 정신 차릴겁니다
집안 구석이 썩어가는데 소독을 해야지요
그런 사람들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것들이 숙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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