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올해 들어 6번째 태풍인 '나리'가 26일 오전 9시께 일본 오사카 남남동쪽 약 570㎞ 부근 바다에서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소형 태풍인 '나리'는 강풍 반경 180㎞, 최대 풍속은 초속 18m(시속 65㎞)에 달한다. 중심기압은 1천hPa이다.
이 태풍은 앞으로 북쪽으로 향해 27일 오후 9시께 일본 나고야 부근, 28일 오전 9시께 일본 도쿄 부근에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나리'는 한국이 제출한 이름이다.
태풍아 커져라~~~~~~~
태풍도 딱 우리가제출한이름이고 이놈이고맙게도 일본으로가네 태풍 난리 ㅋㅋ
힘내라 강하게
천재지변은 그나라 민족성이 악하기 때문에 받는 천벌입니다
그들에 총칼에 돌아가신분들에 눈물입니다
이름만 태풍이지 그냥 풍랑주의보 수준?
완전히 엎어버려라~~~~~~!!!
원래 일본은 한국 방파제야...
한국에서 죄를 가장 많이 지은 넘들 유배 보낸 장소..
그 후손이 아베임.
일주일만 머물러줘라
쪽 바리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이 일본에만 영향을 끼쳐야 할텐데 일부라도 태풍에 씻겨나가 바다가 오염이 되는것이 안타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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