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63세 ....
좀 점잖게 살아왔었죠.
그런데 작금의 사태에 대해 보고 있노라면 정말 욕이 안나올 수 가 없습니다.
하여 병신같은 일아베새끼들과 어떤 쌍년과 놈 때문에 정말 안하던 욕을 댓글에 올리고 있습니다.
사실 욕하고 싶지않은데..............
제 나이에도 잘 섭니다. 습니다.? 어떻든 ..
근데 그 쌍년 목소리와 면상만 보면 섰던 것이 어느샌가 그냥 죽습니다.
물론 서봤자 저 혼자 사는데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마는...
보고싶지도 않고 목소리도 듣고 싶지 않은데 발달된 미디어, SNS 시대에 살면 서 눈과, 귀를 다 막고 닫고 살 수도 없으니
너무 힘드네요
어떻든 잘 스던 것이 엿같이 생기고 무식하고 앞, 뒤도 안맞는 비 논리로 떠들어대는 년 때문에 죽겠습니다.
조국님 8시간 넘도록 도라이기레기들 에게 시달리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제가 조국님을 볼때 체력은 정말 좋으신 것 같습니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체력은정력..............
법무부장관에 임명 되심을 미리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쪽바리들과 왜구당, 일아베는 내 글에 댓글 달지마라.
나이 먹으면 무서운게 자꾸 사라지고 겁이 없어진다.
(추신 또는 P.S)
왜구와 일베아이들아 나도 무식하고 모자르지만 너희들 글 보면 정말 어이가 없고 웃음만 나온다.
문재인대통령님 대통령 되시고 그 뒤로 외국순방 또는 국내에서 활동하신 영상좀 찾아보고 느껴봐라.
나는 박정희 이후로 지금까지 숱한 대통령을 보고 살아왔지 않느냐.
그런데 정말 대통령다운 대통령은 한, 년놈 도 못봤다.
김대중, 노무현, 지금의 문재인대통령님 빼놓고 말이다.
사람으로 보고 사람으로 느껴봐라.
니들 부모님 생각도 좀 하고 살어라.
너희들은 욕먹어도 괜찮지만 부모님이 무슨 죄가 있겠냐.
언제 좋은 시절이 되면 모두한번 모여라.
내가 일인당 650원씩 임금인상 시켜서 일당 줄테니
정삼품과 종이품의 벼슬아치를 이르던 말을 영감이라고 한다.
물론 너는 다른 뜻으로 했겠지만.
그러니 너는 닉넴도 그렇게 만든 것이야.
나무꿈...........나무가 꿈이 있냐?
그리고 욕이란 나이와 관계가 없어.
오죽하면 하겠나.
남의꿈이나 꾸는 종자일겁니다
훌륭 하게 늙어 가십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도 선생님 처럼 늙고싶네요!!
하고싶은 말은 하고 살아야죠!!!!!
물론 저도 선생님 나이때 되어도 섯으면 합니다!!!!!
행복하십시오!!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조만간 새로운 법무부 장관님이 시원한 세상 만들어 주실겁니다!!!
일인들이 아직도 설치고 다니니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광주광역시는
비가 옵니다. 유독 봉화마을에 계시는 그 분이 보고 싶네요. 나에 대통령 노 무 현.
저도 보고싶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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