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청문회 오전 끝나는 것을 보고 느낀점.
이해가 안되는 부분
동양대총장 표창장을 가지고 물고 뜯고 씹는다.
학교 총장말은 믿고 조국후보자 말은 믿지 않는다.
검사 수사과정의 증거물이 청문회에 던져놓고 있다.
거기에 압수수색을 하려는 장소에 기자들이 먼저와 있다.
그 증거물들이 어찌해서 일개 국회의원이 가지고 있는가.
동양대총장과 통화한 내용을 가지고 맨 마지막 내용에 여상규위원장이
또 다시 물고 뜯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조국후보가 아니라고 했음에도 계속 질의를 한다.
자 그렇다면 검찰수사를 다시해라
그 동양대총장과 통화한 조국후보와 그의 처 통화내용을 공개하면 될 것이다.
오죽하면 민주당의원들이 검찰이 정치를 하고 있다라고 한다.
상당히 위험한 발언인데 왜 그러했을까.............
아직도 문재인정부와 조국수석의 마음이 여리다는 뜻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잊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이 나라를 진흙탕으로 또다시 끌고 들어가려는 적폐세력의 현장을 또 다시 보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다.
가짜뉴스에 대한 해명을 민주당의원들이 해주는 것을 보면 서 참으로
자한당의원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검찰수사내용을 자한당의원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수사를 꼭 해야 할 것이다.
이것마저 그냥 지나간다면 아니될 것이다.
*오후회의 속개는 보나마나 뻔한 개소리들이 나올 듯....
조국후보자님 법무장관이 되시면 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시고 강하게 하셔야 합니다.
오죽하면 민주당의원이 조국후보님을 다그치시겠습니까.
또 다시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전철을 밟으시렵니까.
제발 부탁드립니다.
참 허기지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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