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분명히 해외의 이슈가 될것입니다.
물론 전세계 코로나19로 인해 조금 약하게 해외 뉴스로 퍼질수 있어도..
26만명이 다 한국사람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빨리 한국인,외국인 가입자 숫자만이라도 뉴스로 공개 해야합니다.
괜히 한국 사람 26만명으로 해외 뉴스로 알려지면 곤란합니다.
경찰은 빨리 내,외국인 %라도 공개 하세요.
N번방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분명히 해외의 이슈가 될것입니다.
물론 전세계 코로나19로 인해 조금 약하게 해외 뉴스로 퍼질수 있어도..
26만명이 다 한국사람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빨리 한국인,외국인 가입자 숫자만이라도 뉴스로 공개 해야합니다.
괜히 한국 사람 26만명으로 해외 뉴스로 알려지면 곤란합니다.
경찰은 빨리 내,외국인 %라도 공개 하세요.
왜놈도 분명히 있을것 같은데요...
질타를 받고 반성을 해야지 국외로 이야기가
나올까봐 물타기를 하자구요?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거죠.
아시다시피 카센터는 지저분한 장비들이 많지요.
대부분 안쪽 깊숙히 넣어 둡니다.
손님들 눈에 잘 띄이지 않는 곳에요.
저는 반대로 그런 장비들을 밖으로 꺼내어 놓습니다.
손님보기 민망하겠지요? 그래서 닦아 놓습니다.
안 더럽게 말이지요.
미친 카센터죠....다른 카센터 아저씨들이 다 이해를 못합니다.
"사용할때마다 더러워지는 장비를 어떻게 매번 닦나? 안족에 안보이는곳에
두었다가 쓸때만 잠간 꺼내오면 되지...."라고들 말하시죠.
그렇습니다. 그렇게 안쪽에 두면 계속 더럽습니다. 더 더러워 집니다.
밖에 꺼내두고 손님이 ㄴ누살을 찌푸려야만
'아 더 닦아야 하는 구나'라는 청결의 기준이 생깁니다.
제 기준이 아니라 손님의 기준을 알게 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지역의 시장이 졸라 징징대로 멍청하게 일한다면
그거 쪽팔려서 말 못하게 쉬쉬 하실 건가요?
아니면
'내가 00살아서 아는데 여기 답없음'하고 까발려야 하나요?
까발리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게 흘러 갑니다.
지금은 외국인 숫자가 중요한때가 아닙니다.
국가적인 망신을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
26만명이건 260만명이건 그것이 창피한게 아닙니다.
진짜 창피한것은 투명하게 밝히지 못하는 것이고
우리는 투명하게 밝혀지는 과정 자체를 창피해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일본우익,독일나치즘등 일부가 전국민을 대변하는것도 아니며, 대구(참고로 창원사람임)에서 집중적으로 코로나가 나왔다고해서 대구 시민들이 다 욕 얻어 먹어야합니까,일본,독일,등 일부 때문에 각 나라 전국민이 똑같은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분이 사는 동네에 고혈압 환자가 있으면, 동네 사람들이 다 고혈압환자라고 인식 되는것이 잘못됐다는 나의 생각입니다.
이 정부에서 주장하는 인권은 서로 지켜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쪽의 인권만을 생각 해선 안된다는 생각 입니다.
저도 동의는 합니다.
단지 현재 상황에 어디에 우선을 둘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우선순위를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겁니다.
확진자 비율을 비교 분석할 인력으로 한명이라도 더 찾아 내는게
급선무였던것 처럼 말입니다. 그 다음에 비율을 분석하자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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